1457-58-화엄-169 1457-58-화엄-1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8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 [6] 7) 인이 원만하고 과가 만족함을 답함 [2]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청정한 보시[施]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평등한 보시니 중생을 .. 대방광불화엄경 2016.03.03
1446-57-화엄-168 1446-57-화엄-1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인연으로 일어남을 깨닫는 연고며, 모든 벗어날 길을 깨달은 배니 깊은 마음을 잘 성숙한 연고며, 모든 가장자리 소견인 때[邊見垢]를 멀리 여의는 배니 일체 중생을 부처님 배에 들게 하는 연고입니다. 이것이 열이니, 만일 보살.. 대방광불화엄경 2016.03.02
1436-57-화엄-167 1436-57-화엄-1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7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 [5] 6) 십지를 답함 [2]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습기(習氣)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보리심의 습기와 선근(善根)의 습기와 중생을 교화.. 대방광불화엄경 2016.03.01
1425-56-화엄-166 1425-56-화엄-1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다른 이의 가르침을 말미암지 않고 자연히 육바라밀을 닦아 행하되, 항상 크게 보시하고 아끼는 생각을 내지 않으며, 항상 계율을 지니고 범하지 않으며, 참는 일을 구족하여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9
1415-56-화엄-165 1415-56-화엄-1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6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 [4] 5) 십회향을 답함 [2]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걸림없는 작용이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중생에 걸림없는 작용, 국토에 걸림없는 작용,..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8
1405-55-화엄-164 1405-55-화엄-1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성품이나 모양으로 집착할 것이 아닌 연고니, 이것이 여섯째 금강 같은 대승의 서원하는 마음입니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혹시 중생이 꾸짖고 훼방하고 막대기로 때리고 초달로 치기도 하며, 손과 발을 자르고 귀와 코를 베고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7
1397-55-화엄-163 1397-55-화엄-1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5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 [3] 4) 십행을 대답함 [2]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못나지 않은 마음[不劣心]이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생각하되, 내가 마..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6
1387-54-화엄-162 1387-54-화엄-1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이승(二乘)을 초월하는 해탈과 죽살이 없는 법의 지혜 해탈과 모든 세간 · 모든 세계 · 모든 중생 · 모든 법에서 집착을 여의는 해탈과 그지없이 머무는 해탈과 모든 보살의 행을 발기하여 여래의 분별 없는 지위에 들어가는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5
1379-54-화엄-161 1379-54-화엄-1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4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 [2] 4) 십행을 답함 [1]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열 가지 크게 기뻐 위로함[大欣慰]이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보살이 이러한 마음을 내되, 오는 세..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4
1369-53-화엄-160 1369-53-화엄-1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만일 보살들이 이 법에 편안히 머무르면 여래의 위없이 광대하게 차별한 지혜를 얻습니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열 가지 다라니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들어 지니는[聞持] 다라니니 온갖 법을 지니고 잊지 않는 연고며..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