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53-화엄-159 1361-53-화엄-1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3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8. 이세간품(離世間品) [1] 1) 이백 가지 물음 그 때 세존께서 마갈제국 아란야법(阿蘭若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普光明殿)에서 연화장 사자좌에 앉으셨는데, 묘하게..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2
1351-52-화엄-158 1351-52-화엄-1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장하다, 불자여, 능히 부처님의 위신의 힘을 받잡고 법의 성품을 따라서 여래가 출현하는 부사의한 법을 연설하는구나. 불자여, 시방의 팔십 갑절 말할 수 없는 백천억 나유타 세계의 티끌 수 이름 같은 우리 부처들도 다 이 법..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1
1348-52-화엄-157 1348-52-화엄-1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필경에 주재가 없는 연고며, 남김이 없고 다함이 없이 법륜을 굴리나니 안과 밖에 집착이 없는 연고입니다. 불자여, 비유컨대 모든 글자와 말을 오는 겁이 끝나도록 말하여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부처님의 법륜을 굴리심도 그와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20
1338-52-화엄-156 1338-52-화엄-1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2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7. 여래출현품 [3] 5) 출현하는 경계와 행과 보리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어떻게 여래 · 응공 · 정등각의 경계를 알아야 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막힘이 없고..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9
1328-51-화엄-155 1328-51-화엄-1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 지혜도 그와 같아서 온갖 지혜를 내는 것이나 더함도 없고 덜함도 없고 나지도 않고 다함도 없어 그윽히 땅 속 흐르는 물을 구하여 얻지 못함 없으나 생각도 없고 다하잖지만 공덕의 힘이 시방에 두루해. 부처 지혜도 그와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8
1324-51-화엄-154 1324-51-화엄-1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다른 이의 소리를 따르지마는 그 메아리 끝까지 분별 없나니 십력 세존 말씀도 그와 같아서 근기가 익은 이에게 몸을 나투어 그들을 조복하여 기쁘게 하나 내가 능히 말한다는 생각이 없네. 하늘에 깨우치는 북이 있는데 공중에..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7
1314-51-화엄-153 1314-51-화엄-1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1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7. 여래출현품 [2] 3) 말의 업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어떻게 여래 · 응공 · 정등각의 음성을 알아야 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여래의 음성이 두루 이르는 줄..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6
1304-50-화엄-152 1304-50-화엄-1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몸이 없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몸도 그와 같아서 모든 곳에 두루하고 모든 중생에 두루하고 모든 법에 두루하고 모든 국토에 두루하지마는, 이르는 것도 아니고 이르지 않는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여래의 몸은 몸이 없는 연고..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5
1294-50-화엄-151 1294-50-화엄-1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動]이며 열 가지 큰 산을 이루나니 무엇이 열인가. 가타라(佉陀羅)산 · 선인산 · 복마(伏魔)산 · 큰복마산 · 지쌍(持雙)산 · 니민다라(尼民陀羅)산 · 목진린타(目眞隣陀)산 · 마하목진린타산 · 향산 · 설산입니다. 또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4
1284-50-화엄-150 1284-50-화엄-1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방광불화엄경 제50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1] 1) 출현하시는 법 그 때 세존께서 미간(眉間)의 백호상(白毫相)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으니 이름이 여래출현(如來出現)이요, 한량없는 .. 대방광불화엄경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