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765-353 대반야경-1765-3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61 / 2116] 쪽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분별하지 않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으로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을 분별하지도 않습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25
대반야경-1760-352 대반야경-1760-3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56 / 2116] 쪽 또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으로 몸의 경계를 분별하지 않고, 몸의 경계로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을 분별하지도 않으며,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으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분..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23
대반야경-1755-351 대반야경-1755-3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51 / 2116] 쪽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으로 모양 있고 모양 없는 것을 분별하지도 않습니다. 또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으로 눈의 경계를 분별하지 않고, 눈의 경계로 원이 있고 원이 없는 것을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22
대반야경-1750-350 대반야경-1750-3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46 / 2116] 쪽 같고 꿈과 같다고 보는 것이며, 무위(無爲)의 경계도 요술과 같고 허깨비와 같고 꿈과 같다고 보는 것이니, 왜냐 하면 유위의 경계 등은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라. 천자들아, 알아야 하느니라. 이러한 연유로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20
대반야경-1745-349 대반야경-1745-3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41 / 2116] 쪽 ...과 같다고 보는 것이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도 요술과 같고 허깨비와 같고 꿈과 같다고 보는 것이니, 왜냐 하면 빛깔의 영역 등은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라. 천자들아, 알아야 하느니라. 눈의 경계..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9
대반야경-1740-348 대반야경-1740-3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36 / 2116] 쪽 존자 선현께서 말씀하시는 법에서는 코의 경계를 시설하지 않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시설하지 않는구나.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 등은 말로 설..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7
대반야경-1735-347 대반야경-1735-3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31 / 2116] 쪽 생긴 모든 느낌 역시 매우 깊은 것도 아니고 미세한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깊고 미세한 성품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깊고 미세한 성품도..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6
대반야경-1730-346 대반야경-1730-3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26 / 2116] 쪽 머무는 것이 아니고 머물지 않는 것도 아니며, 6신통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머물지 않는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5안 등은 두 모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비록 반야바라밀다에 머문다고는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4
대반야경-1725-345 대반야경-1725-3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21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81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2. 천제품 ⑤ "선현이여, 여래의 마음은 보시바라밀다에 머무르지 않고,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에도 머무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3
대반야경-1720-344 대반야경-1720-3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16 / 2116] 쪽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원컨대, 제가 얻는 불토에는 무명이라는 이름과 소리가 없고,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