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865-373 대반야경-1865-3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61 / 2116] 쪽 ...려 없애기 위하여 배우지 않고,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를 거두어들이거나 깨뜨려 없애기 위하여 배우지도 않습니까? 선현이여, 보살마하살은 이와 같이 배울 때, 공해탈문을 거두어들이거나 깨뜨..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24
대반야경-1860-372 대반야경-1860-3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56 / 2116] 쪽 ...기 위하여 배우지 않고,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거두어들이거나 깨뜨려 없애기 위하여도 배우지도 않나니, 왜냐 하면 4념주 등은 둘로 분리됨이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공해탈문의 더함..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22
대반야경-1855-371 대반야경-1855-3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51 / 2116] 쪽 ...않고, 독각향 독각과의 더함과 덜함을 위하여 배우지도 않나니, 왜냐 하면 독각 등은 둘로 분리됨이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한량없고 수 없고 그지없고 불가사의하며 청정한 불법을 배..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21
대반야경-1850-370 대반야경-1850-3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46 / 2116] 쪽 보살마하살은 한량없고 수 없고 그지없고 불가사의하며 청정한 불법을 배울 수 있나니, 왜냐 하면 둘로 분리됨이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능히 독각에 대해 배운다면 그것은 둘로 분리됨..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9
대반야경-1845-369 대반야경-1845-3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41 / 2116] 쪽 ...공 대공 승의공 유위공 무위공 필경공 무제공 산공 무변이공 본성공 자상공 공상공 일체법공 불가득공 무성공 자성공 무성자성공에 대해 배우나니, 왜냐 하면 둘로 분리됨이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이 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8
대반야경-1840-368 대반야경-1840-3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36 / 2116] 쪽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공함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이 보살마하살은 잊음이 없는 법의 공함에 대해 배운 것이 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공함에 대해 배운 것이 되나니, 왜냐 하면 둘로 분리됨이 없..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6
대반야경-1835-367 대반야경-1835-3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31 / 2116] 쪽 배울 수 없고, 일래향 일래과와 불환향 불환과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공함도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공함에서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독각이라지만 독각의 성품이 공한 까닭에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5
대반야경-1830-366 대반야경-1830-3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26 / 2116] 쪽 ...자성공을 보지 않기 때문에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대해 배우지 않느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내공의 공함에서 내공의 공함을 볼 수가 없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공함에서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공함..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3
대반야경-1825-365 대반야경-1825-3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21 / 2116] 쪽 없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에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을 볼 수 없기 때문이며, 교시가여, 코의 경계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2
대반야경-1820-364 대반야경-1820-3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6 / 2116] 쪽 대덕이시여, 무슨 까닭에 보살마하살은 눈의 경계를 보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지 않습니까? 대덕이시여, 무슨 까닭에 보살마하살은 귀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