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2116-423-끝 대반야경-2116-423-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11 / 2116] 쪽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로 말미암아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세간에 출현하느니라.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로 말미암아 일체지 도상지 일체상지가 세간에 출현하느니라. 교시가여, 이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1.07
대반야경-2110-422 대반야경-2110-42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06 / 2116] 쪽 독각향 독각과의 공 무상 무원에 잘 머문지라, 공으로써 공의 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상으로써 무상의 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원으로써 무원의 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왜 그러한..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1.05
대반야경-2105-421 대반야경-2105-42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01 / 2116] 쪽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코의 경계의 공 무상 무원에 잘 머무르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 무상 무원에 잘 머문..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1.04
대반야경-2100-420 대반야경-2100-4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96 / 2116] 쪽 느낌에서 취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이며, 귀의 경계에서 취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이요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1.02
대반야경-2095-419 대반야경-2095-41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91 / 2116] 쪽 18불불공법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잊음이 없는 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체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도상지 일체상지도 얻을 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1.01
대반야경-2090-418 대반야경-2090-41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86 / 2116] 쪽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끝이 없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온갖 다라니문 등의 중간이나 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끝이 없다 하나니, 그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0.30
대반야경-2085-417 대반야경-2085-41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81 / 2116] 쪽 ...도 한량없고 독각승 무상승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성문승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교시가여, 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0.29
대반야경-2080-416 대반야경-2080-41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76 / 2116] 쪽 ...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교시가여, 8해탈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0.27
대반야경-2075-415 대반야경-2075-4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71 / 2116] 쪽 한량없고,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물질의 쌓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교시..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0.26
대반야경-2070-414 대반야경-2070-4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6 / 2116] 쪽 까닭이 무엇인가? 귀의 경계 등의 전제 중제 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교시가여, 코의 경계가 크..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