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인과경-105-21 과거현재인과경-105-2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1 / 153] 쪽 내가 얻은 바의 지혜야말로 미묘하여 맨 첫째이거늘 중생들의 모든 근기가 둔하여서 즐거움에 집착하고 어리석어서 소경이 됐네. 나고 죽는 흐름을 따라가면서 그 근원에 되돌아갈 수가 없는 이와 같은 등의.. 과거현재因果經 2017.06.30
과거현재인과경-100-20 과거현재인과경-100-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6 / 153] 쪽 ‘이들은 모두가 본래 간탐을 내어 재물을 쌓으면서도 보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죄의 과보를 받게 되는구나, 만약 사람들이 이런 고통 받음을 보게 되면, 보시하기에 인색하지 말고 설사 재물이 .. 과거현재因果經 2017.06.27
과거현재인과경-95-19 과거현재인과경-95-1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 / 153] 쪽 말ㆍ사자와 용의 머리며 곰ㆍ호랑이ㆍ물소 등 여러 길짐승의 머리이기도 하고, 혹은 한 몸에 머리가 많기도 하고, 혹은 얼굴에 눈이 하나뿐이기도 하고, 혹은 여러 개의 눈이 있기도 하고, 혹은 큰 배에 긴 몸.. 과거현재因果經 2017.06.24
과거현재인과경-90-18 과거현재인과경-90-1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6 / 153] 쪽 ...로운 구름과 향기 바람이 따르면서 비치고 떨치는지라. 그 때에 눈먼 용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보살의 발로써 밟으신 곳은 땅이 모두 여섯 가지로 진동하면서 크고도 깊고 먼 음성을 냈으므로 저는 듣고 .. 과거현재因果經 2017.06.21
과거현재인과경-85-17 과거현재인과경-85-1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1 / 153] 쪽 신선은 대답하였다. ‘나는 나이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났었고, 맑은 행을 닦아 온 지는 104년입니다.’ 태자는 듣고 나서 생각하였다. ‘집을 떠난 지가 이렇게 오래되었지만 얻게 된 법은 바로 이렇구나.’ 때에.. 과거현재因果經 2017.06.18
과거현재인과경-80-16 과거현재인과경-80-1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6 / 153] 쪽 (恒河)를 건너 왕사성을 지나는 길에 성을 들어갔더니, 여러 인민들이 태자의 얼굴 모습과 상호가 특수함으로 보고 기뻐하여 사랑하고 공경하면서 온 나라가 모두 달려 와서 쳐다보며 이렇게 떠들썩하게 지껄.. 과거현재因果經 2017.06.15
과거현재인과경-75-15 과거현재인과경-75-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 / 153] 쪽 또 대왕께서는 엄히 안팎에 칙명하여 태자를 수호하게 하면서 집 떠날 것을 두려워하셨지만 여러 하늘이 와서 인도하여 성을 나가시게 하였으니, 이와 같은 일이야말로 사람의 힘은 아닙니다. 오직 원컨대 대.. 과거현재因果經 2017.06.12
과거현재인과경-70-14 과거현재인과경-70-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6 / 153] 쪽 ...각하였다. ‘북쪽 문이 이미 열렸으니 태자는 반드시 여기로 나갔으리니, 빨리 태자의 계신 데를 찾아야겠구나.’ 그리고는 곧 천 수레와 만의 말에게 칙명하여 잇달아 사방으로 내보내어 태자를 좆아 찾게 .. 과거현재因果經 2017.06.08
과거현재인과경-65-13 과거현재인과경-65-1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 / 153] 쪽 ...이니, 나 때문에 항상 근심 걱정을 하지 마시오)라고 하더이다 할 것이며, 아울러 여러 친척들에게도 모두 역시 그와 같이 할지니라.’ 그 때에 차익은 이 말을 듣고 나서 갑절 더 몹시 슬퍼하면서 차마 태자.. 과거현재因果經 2017.06.05
과거현재인과경-60-12 과거현재인과경-60-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6 / 153] 쪽 태자는 물었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었습니까?’ 야수다라는 자세히 꾸었던 일을 설명하는지라 태자는 말하였다. ‘달은 아직도 하늘에 있고, 어금니도 빠지지 않았으며 팔도 아직 있습니다. 모든 꿈이란 거.. 과거현재因果經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