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인과경-153-31-(끝) 과거현재인과경-153-31-(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1 / 153] 쪽 ...이 많이 있었는지라 세존은 일부러 이 목건련에게는 대목건련(大目揵連)라 하셨다. 그 때 투라궐차국(偸羅厥叉國)에 가섭(迦葉)이라 하는 한 바라문이 있었는데, 서른두 가지 모습이 있고 총명하고.. 과거현재因果經 2017.07.30
과거현재인과경-150-30 과거현재인과경-150-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 / 153] 쪽 간탐을 끊어서 없애게 되고 어떠한 사람이 인욕(忍辱)할 수 있으면 영원히 성냄을 여의게 되며 어떠한 사람이 선을 능히 지으면 어리석음을 멀어지게 하나니 이 세 가지 행을 갖출 수 있으면 빨리 열반에 이.. 과거현재因果經 2017.07.27
과거현재인과경-145-29 과거현재인과경-145-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 / 153] 쪽 한결같이 이렇게 바퀴돌 듯하면서 나고 죽는 바다에 빠졌었나니 저는 이런 허물과 근심을 보았기에 그 까닭에 그것을 버렸나이다. 또 다시 불을 섬긴 복으로 천상과 인간에 생을 얻어서 탐내고ㆍ성내고ㆍ어.. 과거현재因果經 2017.07.24
과거현재인과경-140-28 과거현재인과경-140-2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6 / 153] 쪽 고요하여 사람들이 없는지라 마음에 몹시 크게 슬퍼하면서 그 형과 여러 제자들이 살고 있는 곳을 모르겠으므로 사방으로 다니며 찾다가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서 그에게 물었다. ‘우리의 신선이며 성인.. 과거현재因果經 2017.07.21
과거현재인과경-135-27 과거현재인과경-135-2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 / 153] 쪽 ‘나이 젊은 사문이 비록 이와 같은 크고도 거룩한 신력이 있어서 여러 하늘들이 감응은 한다손 치더라도, 그러나 원래 나의 도의 참됨만은 못하리라.’ 그 때 세존은 또 다른 날에 땅을 가리켜 된 못에 들어.. 과거현재因果經 2017.07.18
과거현재인과경-130-26 과거현재인과경-130-2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6 / 153] 쪽 부처님은 잡수기를 마치고 도로 계신 데로 돌아가서 바루를 씻고 양치질을 하고서는 나무 아래 앉아 계셨다. 다음 날의 끼니때에 다시 가서 부처님을 청하자, 부처님은 말씀하였다. ‘당신은 가십시오. 나는 .. 과거현재因果經 2017.07.15
과거현재인과경-125-25 과거현재인과경-125-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1 / 153] 쪽 그 때 가섭 자신도 세 가지 불을 섬겼으므로 새벽에 불을 피우려 하였는데, 불이 타지 않는지라 곧 생각하였다. ‘이것은 반드시 또 이 사문이 하는 짓이리라.’ 곧 부처님에게 나아가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 과거현재因果經 2017.07.12
과거현재인과경-120-24 과거현재인과경-120-2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6 / 153] 쪽 덕의 근본을 심어서 총명하고 통달하여 쉬이 깨치겠으므로, 여래는 곧 알맞게 그들을 위하여 법을 말씀하셨다. ‘선남자들아, 색ㆍ수ㆍ상ㆍ행ㆍ식은 무상하고 괴롭고 (공)하고 (내)가 없는데 너희들은 알고 .. 과거현재因果經 2017.07.09
과거현재인과경-115-23 과거현재인과경-115-2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1 / 153] 쪽 ...를 여의고 법 눈이 깨끗함을 얻었다. 때에 그 다섯 사람은 도의 자취를 보고 나서 부처님 발에 머리 조아리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희들 다섯 사람은 이미 도의 자취를 보았습니다. 이미 도.. 과거현재因果經 2017.07.06
과거현재인과경-110-22 과거현재인과경-110-2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6 / 153] 쪽 맑고 깨끗한 지혜를 써서 힘이 센 악마를 항복 받았느니라 이제는 정각을 이룩하였는지라 천상과 인간의 스승이 될 만하며 몸과 입과 뜻이 만족하나니 그러므로 명호를 모니(牟尼)라 하느니라. 바라나시에 .. 과거현재因果經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