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240-48 증일아함경-240-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6 / 1393] 쪽 칭찬할만한 사람을 도리어 비방하는 사람과 칭찬해서는 안 될 사람을 도리어 칭찬하는 사람이다. 모든 비구들아, 너희들은 그렇게 배우지 말지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5
증일아함경-235-47 증일아함경-235-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1 / 1393] 쪽 그렇게 생각하시고는 마치 역사가 팔을 굽혔다가 펴는 만큼의 짧은 시간에 세존께서는 오른손으로 난타의 손을 잡고 지옥으로 데리고 갔다. 그 때 지옥에 있던 중생들은 여러 가지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4
증일아함경-230-46 증일아함경-230-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6 / 1393] 쪽 ...위성에 들어가 걸식하려고 하느냐? 저 속인[白衣]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그 때 세존께서 곧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내가 언제나 난타가 아련야행(阿練若行)을 능히 닦으며 사문(沙門)의 법을 좋아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3
증일아함경-225-45 증일아함경-225-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1 / 1393] 쪽 왕이 말하였다. "존자의 말씀과 같이 만일 그에게 일체지가 있다면 내일 아침에는 반드시 성에 들어와 걸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 왕사성 안에 살고 있던 부처님을 섬기는 남녀(男女)와 노소(老少)들은 아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2
증일아함경-220-44 증일아함경-220-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6 / 1393] 쪽 ...다. 그 때 세존께서 곧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욕심이 없고 성냄 없으며 어리석음을 버려 어리석음 없으며 온갖 번뇌 다 버린 아라한이면 그런 사람을 범지라고 말한다. 욕심이 없고 성냄 없으며 어리석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1
증일아함경-215-43 증일아함경-215-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1 / 1393] 쪽 그러나 그 비구는 다시 이렇게 생각하였다. '부처님께서는 (마땅히 법보시를 행하고 어떤 욕구를 바라고 보시하지 말라. 왜냐 하면 보시 중에 재물을 보시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지만 그러나 또 법을 보시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10
증일아함경-210-42 증일아함경-210-4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 / 1393] 쪽 대중들에게는 반드시 길잡이가 있나니 만일 길잡이가 바른 법을 행하면 그 뒤를 따르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네. 백성들 모두 즐거움 누리는 것 그것은 왕의 법이 바르기 때문이라네. 그러므로 알아라. 바른 법..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9
증일아함경-205-41 증일아함경-205-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1 / 1393] 쪽 ...고 깊은 이치에 대하여 물어보겠다. 어떤가? 사문이여, 혹 법을 의지하지 않고도 열반을 얻을 수 있는가?" 주리반특이 대답하였다. "5성음(盛陰)을 의지하지 않고 열반(涅槃)을 얻는다." 바라문이 말하였다. "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8
증일아함경-200-40 증일아함경-200-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6 / 1393]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지금 착한 벗의 법에 대하여 말하고 또 악한 벗의 법에 대하여 말할 것이니,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7
증일아함경-195-39 증일아함경-195-3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1 / 1393] 쪽 누각들이 우뚝 솟아 있는 것을 보고 신하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저 땅이 편편하고 넓은 것이 보이는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다 잘 보입니다.' 대왕이 말하였다. '저것의 이름은 무명나무[劫波育樹]인데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