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190-38 증일아함경-190-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6 / 1393] 쪽 비구들아, 이것이 '두 사람이 세상에 출현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고 말하는 것이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4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5
증일아함경-185-37 증일아함경-185-3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 / 1393] 쪽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구나. 라운아, 네가 능히 내 앞에서 사자의 외침으로 그런 이치를 묻는구나. '어떻게 수식관을 닦아야 근심과 걱정을 없애고 온갖 생각이 끊어지며 큰 과보를 성취하여 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4
증일아함경-180-36 증일아함경-180-3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6 / 1393] 쪽 아나율이 말하였다. "너는 계율을 지키느냐?" 범지가 물었다. "어떤 것을 계율이라고 합니까?" 아나율이 말하였다. "어떤 악도 짓지 않고 그릇된 법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범지가 대답했다. "그런 것이 계율이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3
증일아함경-175-35 증일아함경-175-3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1 / 1393] 쪽 세존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것이 착하지 못한 행이며, 어떤 것이 착한 행인가? 말하자면, 살아있는 목숨을 죽이는 것은 착하지 못한 행이요, 살아있는 목숨을 죽이지 않는 것은 착한 행이다. 주지 않는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2
증일아함경-170-34 증일아함경-170-3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6 / 1393]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두 가지 열반 세계가 있다. 어떤 것이 그 두 가지인가? 유여열반(有餘涅槃)[또는 유여의열반(有餘依涅槃)이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1.01
증일아함경-165-33 증일아함경-165-3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 / 1393] 쪽 16. 화멸품(火滅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존자 난타(難陀)는 사위성(舍衛城)에 있는 상화원(象華園)에 있었다. 그 때 존자 난타는 한가롭고 고요한 곳..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2.31
증일아함경-160-32 증일아함경-160-3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6 / 1393] 쪽 ...서 끝끝내 바른 법은 좇지 않는 이가 있다. 만일 그것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는 사문(沙門)이 아니요 바라문도 아니다. 그는 사문으로서 사문의 법을 범하고 바라문으로서 바라문의 법을 범하는 것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2.30
증일아함경-155-31 증일아함경-155-3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1 / 1393] 쪽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중생들 가운데에서, 나는 이 한 가지 법만큼, 그것을 많이 닦아 실천하고 나면 인간 세상에서 복을 받거나 천상에서 복을 받으며 열반[泥洹]을 증득하게 되는 것..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2.29
증일아함경-150-30 증일아함경-150-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 / 1393] 쪽 너는 빨리 가서 병 문안하고 높은 이의 그 얼굴 직접 뵈어라. 그러면 큰복을 얻을 것이요 덕을 심는 것 이보다 나은 것 없으리. 그 때 파차순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자여." 그 때 석제환인이 5백 명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2.28
증일아함경-145-29 증일아함경-145-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 / 1393] 쪽 무너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세 갈래 나쁜 세계에 떨어져 지옥[泥黎]에 태어난다. 또 어떤 중생은 몸으로 선한 행동을 하고 입으로 선한 말을 하였으며 뜻으로 선을 행하였다. 성현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소견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