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함경-440-88 장아함경-440-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36 / 10012] 쪽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서 잘 생각하고 기억하라. 마땅히 너를 위하여 설명하리라.” 그는 대답했다. “예, 즐겨 듣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 마납에게 말씀하셨다. “마납아, 만일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면 그..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6
장아함경-435-87 장아함경-435-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31 / 10012] 쪽 “너의 성이 그렇다면 그대는 곧 석가족 종[奴]의 후손이구나.” 그러자 마납의 5백명 제자들이 모두 큰 소리로 부처님께 말했다. “그런 말씀 마십시오. 마납이 석가족 종의 후손이라니요? 그 까닭이 무엇입니까?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5
장아함경-430-86 장아함경-430-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26 / 10012] 쪽 온갖 탐욕을 뛰어 넘어 털끝 하나도 움직이지 말라. 이 무리들 가장 훌륭하나니 큰 지혜와 명성이 있고 그 제자들도 다 용맹스러워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으리라. 그 때 모든 하늘과 귀신과 5통(通) 선인(仙人)들은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4
장아함경-425-85 장아함경-425-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21 / 10012] 쪽 ...명의 귀신과 얼마간의 열차는 모두 신족과 모양과 색상과 명칭을 가졌는데 환희로운 마음을 품고 비구들이 있는 숲으로 왔다. 또 비파밀신(毘波蜜神)은 마국(馬國)에 있으면서 5백 귀신을 거느렸는데 그들은 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3
장아함경-420-84 장아함경-420-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6 / 10012] 쪽 ...문 구담과 같은 자가 있느냐?'고 물으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사리불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만일 '과거의 사문 바라문 중에 부처님과 같은 자가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마땅히 '있다'고 대답할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2
장아함경-415-83 장아함경-415-8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1 / 10012] 쪽 '이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이것만이 진실이요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내가 기억하고 인식함[憶識]을 말미암아 이 성겁과 패겁이 있는 줄을 안다. 그 밖의 과거는 나는 모른다. 미래의 성겁과 패겁(敗..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1
장아함경-410-82 장아함경-410-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6 / 10012]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란타성(那爛陀城)의 파파리암바(波波利菴婆)숲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장로 사리불(舍利弗)이 고요한 곳에서 잠자코 혼자 생각하였다. '나는 마음으로 과거ㆍ미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30
장아함경-405-81 장아함경-405-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1 / 10012] 쪽 ...름한다. 또 어떤 외도 범지는 이렇게 말한다. '세간은 영원하다. 오직 이것만이 진실이요, 그 밖의 것은 다 허망한 것이다.' 혹은 또 말한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오직 이것만이 진실이요, 그 밖의 것은 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29
장아함경-400-80 장아함경-400-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96 / 10012] 쪽 여섯째는 상응경(相應經), 일곱째는 본연경(本緣經), 여덟째는 천본경(天本經), 아홉째는 광경(廣經), 열째는 미증유경(未曾有經), 열한째는 비유경(譬喩經), 열두째는 대교경(大敎經)이다. 마땅히 이것을 잘 받아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28
장아함경-395-79 장아함경-395-7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91 / 10012] 쪽 마치 새로운 탑에는 색칠하기 쉬운 것과 같다. 그리고 그 제자들이 그 가르침을 성취하고 수순(隨順)하며 수행하여 바른 소견을 내려고 할 때에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제자에게 와서 '네 스승의 법은 바르고 네가 행..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