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함경-290-58 장아함경-290-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6 / 10012] 쪽 불설장아함경 제9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2분] ④ 10. 십상경(十上經)[이 경의 이역 경전으로는 후한 시대 안세고(安世高)가 한역한 『장아함십보법경(長阿含十報法經)』이 있으며, 참고가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6
장아함경-285-57 장아함경-285-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1 / 10012] 쪽 識身)ㆍ신식신(身識身)ㆍ의식신(意識身)이다. 다시 여섯 가지 법이 있으니, 이른바 6촉신(觸身)으로서 안촉신(眼觸身)ㆍ이촉신(耳觸身)ㆍ비촉신(鼻觸身)ㆍ설촉신(舌觸身)ㆍ신촉신(身觸身)ㆍ의촉신(意觸身)이다. 다..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5
장아함경-280-56 장아함경-280-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6 / 10012] 쪽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 다시 네 가지 법이 있으니, 이른바 4의단(意斷)으로 여기서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법(惡法)은 방편으로써 일어나지 않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법은 방편으로써 멸하게 하며, 아직 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4
장아함경-275-55 장아함경-275-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1 / 10012] 쪽 '나는 이 법을 알지만 당신은 모른다. 당신은 사견(邪見)을 가졌지만 나는 바른 법을 가졌다.' 이렇게 말이 서로 얽혀 앞뒤가 없다. 모두 자기 말을 참되고 바르다고 여기고 있다. '내가 이길 것이고, 당신 논리는 질..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3
장아함경-270-54 장아함경-270-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66 / 10012] 쪽 시켜 거짓말하게 하지도 않는다. 그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한 세계를 두루 채우고 다른 세계에도 또한 그렇게 하나니, 자애로운 마음은 광대하여 둘도 없고 한량없으며 원한을 맺는 일도 없어 세간에 두루 찬다. 슬..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2
장아함경-265-53 장아함경-265-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61 / 10012] 쪽 그 때 500범지의 제자들은 다 큰 소리로 서로들 말했다. “구담 사문은 큰 위세(威勢)가 있고 큰 신력(神力)이 있어, 남이 자신의 뜻을 물으면 곧 남의 뜻까지 열어주는구나.” 니구타 범지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1.01
장아함경-260-52 장아함경-260-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6 / 10012] 쪽 바라문도 말했다. “귀의해야 할 위없이 존귀한 분은 지금 어디 계신지요?” 가섭도 대답했다. “지금 나의 스승이신 세존께서 멸도(滅度)하신 지 오래되지 않았다.” 바라문은 말했다. “세존께서 만일 계신다면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0.31
장아함경-255-51 장아함경-255-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1 / 10012] 쪽 '당신들의 수레에 만일 곡식이나 땔감이 있거든 모두 버려라. 저기는 그것들이 풍부하니, 구태여 수레를 무겁게 할 필요가 없다.' 그러자 상인의 우두머리가 여러 상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아까 앞서가다가 어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0.30
장아함경-250-50 장아함경-250-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6 / 10012] 쪽 나는 측근 사람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려다 저울로 달아 보아라.' 시중드는 사람들은 명령을 받고 곧 저울로 달았습니다. 나는 또 시중드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려다 편안하게 그를 죽..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0.29
장아함경-245-49 장아함경-245-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1 / 10012] 쪽 구름ㆍ골짜기를 보지 못했는데 어떤 사람이 장님에게 물었다. '파란색ㆍ노란색ㆍ빨간색ㆍ흰색 등의 다섯 가지 색이 어떠한가?' 장님이 대답했다. '다섯 가지 색은 없다. 그와 같이 거칠고 미세한 것과 길고 짧은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