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함경-490-98 장아함경-490-9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86 / 10012] 쪽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시자에게 대답했다. “너는 빨리 돌아가 바라문에게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니 함께 갑시다'라고 아뢰어라.” 시자가 돌아와 아뢰었다. “모든 사람들이 멈춰서서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니 함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6
장아함경-485-97 장아함경-485-9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81 / 10012] 쪽 ...고 기쁨을 버리고 즐거움에 머무르며 한마음으로 바른 생각을 가진다. 그리하여 현성께서 말씀하신 몸의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 제3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4견이다. 또 어떤 사..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5
장아함경-480-96 장아함경-480-9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76 / 10012] 쪽 ...못한다. 오직 부처님만이 능히 아는데, 그 내용은 또한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또 다시 깊고 미묘한 큰 법의 광명이 있다. 그것은 어떤 법인가?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말겁 말견에 있어서 무상론(無想論)[지각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4
장아함경-475-95 장아함경-475-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71 / 10012] 쪽 이것이 초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다른 질문, 다른 대답을 하는데, 그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나는 다른 세상이 있는지 다른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3
장아함경-470-94 장아함경-470-9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66 / 10012] 쪽 중생도 함께 그곳에 태어났으면 하고 원했다. 이 중생이 애착의 원을 일으킨 뒤에 다시 다른 중생이 목숨과 행과 복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을 마치고 범천에 태어났다. 그러자 먼저 범천에 태어난 중생은..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2
장아함경-465-93 장아함경-465-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61 / 10012] 쪽 ...러한 일이 없다. 다른 사문 바라문들은 남이 시주한 것을 먹으면서도 도에 방해되는 무익한 이야기만 한다. 왕들의 전쟁과 군마에 관한 일, 뭇 대신과 관리들이 수레나 말을 타고 드나들며 동산에서 유희하는 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1
장아함경-460-92 장아함경-460-9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56 / 10012] 쪽 ...고 법안(法眼)이 깨끗해졌다. 그것은 마치 정결한 흰 천이 쉽게 염색되는 것과 같았다. 비가라사라 바라문도 또한 그와 같아 법을 보고 법을 얻어 도과(道果)가 확고해졌고 다른 도를 믿지 않고 두려움이 없게 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10
장아함경-455-91 장아함경-455-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51 / 10012] 쪽 ...희 바라문들이 외우고 칭설해야 할 것이 되었다. 그들은 곧 첫째 아타마(阿咤摩)요, 둘째 바마(婆摩)이며, 셋째 바마제바(婆摩提婆)요, 넷째 비파밀다(鼻波密多)이며, 다섯째 이두뢰실(伊兜瀨悉)이요, 여섯째 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9
장아함경-450-90 장아함경-450-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46 / 10012] 쪽 비유하면 이렇다. 유리와 마니(摩尼)를 티없이 밝고 깨끗하게 다듬어 만일 푸른색ㆍ노란색ㆍ붉은색 실로 꿰면 눈이 있는 사람은 손바닥 위에 놓고 보아 구슬과 실은 다르지만 실이 구슬에 의지하여 이 구슬에서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8
장아함경-445-89 장아함경-445-8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41 / 10012] 쪽 ...치 평지에서 네 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를 능숙한 마부가 채찍을 잡고 고삐를 당겨 수레바퀴가 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 비구도 또한 그와 같아 6근(根)의 말을 잘 몰아 안온함을 잃지 않는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