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화엄-21 141-5-화엄-21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3 / 2062] 쪽 그 때 금염원만광(金焰圓滿光)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도량의 대중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이 보리행을 닦으실 적에 여러 가지 경계에 이해(理解)가 밝아 옳은 곳과 아닌 곳에 의심 없으니 이.. 대방광불화엄경 2015.10.08
132-5-화엄-20 132-5-화엄-2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3 / 2062] 쪽 마니보배 장(藏)에서 광명을 놓고 향기로운 불꽃 구름 끝없이 내며 한량없는 꽃과 영락 드리웠는데 이런 자리 여래께서 앉아 계시고 가지가지 잘 꾸민 길상문(吉祥門)에서 등불 빛과 불꽃 구름 항상 놓거든 넓고 크게 치성하여 두루 비치.. 대방광불화엄경 2015.10.05
122-5-화엄-19 122-5-화엄-19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4 / 2062] 쪽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우전국 삼장 실차난타 한역 이운허 번역 1. 세주묘엄품 [5] 또 보현보살마하살은 헤아릴 수 없는 해탈문의 방편 바다에 들어 여래의 공덕 바다에 들어갔으니,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부처님의 국토를 깨끗하게 장.. 대방광불화엄경 2015.10.04
112-4-화엄-18 112-4-화엄-18 (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110 / 2062] 쪽 묘광(妙光)이란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 세존께서 그 여래의 계신 곳에서 온갖 부처 공양하려 마음 내었네. 여래의 몸으로서 큰 광명 놓아 그 광명이 법계에 가득 차거든 만나는 중생들의 마음이 조복 시방을 비추는 신 본 것이로다. 여래 말.. 대방광불화엄경 2015.10.03
108-4-화엄-17 108-4-화엄-17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9 / 2062] 쪽 지니는[金剛普持] 땅 맡은 신은 모든 부처님의 법수레로 거두어 널리 출현하는 해탈문을 얻었다. 그 때 넓은 덕 깨끗한 꽃 땅 맡은 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땅 맡은 신의 무리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여래의 지.. 대방광불화엄경 2015.09.30
98-4-화엄16 98-4-화엄-16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9 / 2062] 쪽 또 부드럽고 맛 좋은 농사 맡은 신[柔軟勝味主稼神]은 모든 중생에게 법맛[法滋味]을 주어 부처님 몸을 이루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때 만남 꽃 조촐한 빛[時華淨光] 농사 맡은 신은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넓고 큰 즐거움을 받게 하는 해.. 대방광불화엄경 2015.09.29
88-4권-화엄15 88-4권-화엄15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9 / 2062] 쪽 대방광불화엄경 제4권 우전국 삼장 실차난타 한역 이운허 번역 1. 세주묘엄품 [4] 또 넓은 광명 불꽃 갊음 불 맡은 신[普光焰藏主火神]은 온갖 세간의 어둠을 모두 없애는 해탈문을 얻었고, 광명 당기 널리 모은[普集光幢] 불 맡은 신은 모.. 대방광불화엄경 2015.09.27
78-3-화엄경-14 78-3-화엄경-14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7 / 2062] 쪽 부처님들 법문이 깊고 깊은데 걸림없는 방편으로 두루 들어가 여러 곳 세간마다 나타나지만 모양 없고 형체 없고 영상도 없어 네가 보라, 여래가 지난 옛적에 한 생각에 그지없는 부처님 공양 이렇듯이 용맹한 보리의 행은 용맹한 업 나.. 대방광불화엄경 2015.09.25
76-3-화엄경-13 76-3-화엄경-13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7 / 2062] 쪽 여래께서 삼세에 수행하실 때 모든 갈래 윤회하며 안 간 데 없어 중생 고통 해탈하여 남김 없나니 좋은 음성 아수라왕 칭찬하도다. 또 궁전을 나타내는 낮 맡은 신[示現宮殿主晝神]은 온갖 세간에 두루 들어가는 해탈문을 얻었고, 지혜 .. 대방광불화엄경 2015.09.23
66-3-화엄경-12 66-3-화엄경-12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또 좋은 지혜 마후라가왕[善慧摩羅伽王]은 모든 신통과 방편으로써 중생으로 하여금 공덕을 모으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청정한 위엄 음성[淨威音] 마후라가왕은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제하고 서늘하고 안락함을 얻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 대방광불화엄경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