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465-293 대반야경-1465-2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1 / 2116] 쪽 사리자여, 눈의 경계가 샘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샘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귀의 경..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6
대반야경-1460-292 대반야경-1460-29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56 / 2116] 쪽 ...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착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코의 경계가 착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4
대반야경-1455-291 대반야경-1455-2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51 / 2116] 쪽 사리자여, 혀의 경계가 모양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모양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몸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3
대반야경-1450-290 대반야경-1450-2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46 / 2116] 쪽 멀리 여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뜻의 경계가 멀리 여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멀리 여의고 또..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1
대반야경-1445-289 대반야경-1445-28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41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68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8. 무소득품 ⑧ "사리자여, 보시바라밀다가 나가 아니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도 나가 아니고 또한 흩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0
대반야경-1440-288 대반야경-1440-2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36 / 2116] 쪽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즐겁지도 않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즐겁지도 않으며, 다하는 성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때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어떤 법이 즐겁지도 않으며, 또한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18
대반야경-1435-287 대반야경-1435-2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31 / 2116] 쪽 ...이 없습니다. 왜냐 하면 화합하는 어떤 법도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어떤 법이 도무지 화합하는 제 성품이 없습니까?"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물질이 도무지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17
대반야경-1430-286 대반야경-1430-2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26 / 2116] 쪽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보살마하살이란 다만 임시로 붙인 이름이 있을 뿐이다'고 하였습니다. 사리자여, 마치 이생지라는 이름은 오직 객에 속한 것이라 시방과 3세에서 온 데도 없고 가는 데도 없고 머..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15
대반야경-1425-285 대반야경-1425-2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21 / 2116] 쪽 또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이라는 이름도 오직 객에 속한 것이라 시방과 3세에서 온 데도 없고 가는 데도 없고 머문 데도 없으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14
대반야경-1420-284 대반야경-1420-2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6 / 2116] 쪽 ...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라는 이름은 오직 객에 속한 것이라 시방과 3세에서 온 데도 없고 가는 데도 없고 머문 데도 없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