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315-263 대반야경-1315-2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1 / 2116] 쪽 ...하면 대승과 4정려는 그 성품이 둘이 없고 둘로 분리됨이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대승은 4무량 4무색정과 다르지 않고 4무량 4무색정은 대승과 다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대승과 4무량 4무색정은 그 성품이 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12
대반야경-1310-262 대반야경-1310-2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6 / 2116] 쪽 ...면 평등한 가운데서는 평등한 성품조차도 오히려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평등한 가운데서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겠느냐?" [1307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61 권 삼장법..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10
대반야경-1305-261 대반야경-1305-2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1 / 2116] 쪽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겠느냐? 선현아, 전제에서도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없고 후제에서도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없고 중제에서도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없으며, 삼세가 평등한 가운데서도 뜻의 경계를 또한..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9
대반야경-1300-260 대반야경-1300-2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6 / 2116] 쪽 선현아, 공 가운데서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성문 독각 보살 여래를 얻을 수 없으니, 왜냐 하면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성문 독각 보살 여래가 곧 공이요, 공한 성품도 또한 공한 까닭이니라. 공 가운데서는 공도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7
대반야경-1295-259 대반야경-1295-2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1 / 2116] 쪽 ...수 있겠느냐? 선현아, 공 가운데서는 현재의 공해탈문을 얻을 수 없으니, 왜냐 하면 현재의 공해탈문이 곧 공이요, 공한 성품도 또한 공한 까닭이니라. 공 가운데서는 공도 오히려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공 가..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6
대반야경-1290-258 대반야경-1290-2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86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60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6. 찬대승품 ⑤ "선현아, 과거의 보시(布施)바라밀다는 과거의 보시바라밀다가 공하고 미래의 보시바라밀다는 미래의 보시바라밀다가 공하고 현재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4
대반야경-1285-257 대반야경-1285-2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81 / 2116] 쪽 ...어 생긴 모든 느낌은 과거의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하고, 미래의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미래의 법의 경계 내지 뜻..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3
대반야경-1280-256 대반야경-1280-2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76 / 2116] 쪽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미래의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하며, 현재의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현재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3.01
대반야경-1275-255 대반야경-1275-2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71 / 2116] 쪽 ...요, 공한 성품도 또한 공한 까닭이니라. 공 가운데서는 공도 오히려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공 가운데서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귀 코 혀 몸 뜻을 얻을 수 있겠느냐? 선현아, 과거의 빛깔은 과거의 빛깔이 공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2.28
대반야경-1270-254 대반야경-1270-2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66 / 2116] 쪽 머물지도 않으며, 6신통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않으며, 5안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않으며, 6신통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