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515-303 대반야경-1515-30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11 / 2116] 쪽 ...이냐 하면, 8해탈과 생기지 않는 것이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으며, 8승처 9차제정 10변처와 생기지 않는 것은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 하면 생기지 않는 법은 하나도 아니고 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11
대반야경-1510-302 대반야경-1510-30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06 / 2116] 쪽 ...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생기지 않으면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생기지 않으면 눈의 경계가 아니요,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9
대반야경-1505-301 대반야경-1505-30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01 / 2116] 쪽 세존이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모든 법을 관할 때에, 온갖 다라니문[一切陀羅尼門]에 대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취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또한 온갖 다라니문이라고 시설하지..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8
대반야경-1500-300 대반야경-1500-3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96 / 2116] 쪽 있음을 알겠습니다'고 하였습니다." 19. 관행품(觀行品) ⓛ 그 때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모든 법을 관(觀)할 때에, 물질[色]에 대하여 받아들..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6
대반야경-1495-299 대반야경-1495-29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91 / 2116] 쪽 ...것과 다르다고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끝내 나지 않은 것과 반야바라밀다와 보살마하살은 둘이 없고 둘로 분리됨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물질이 끝..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5
대반야경-1490-298 대반야경-1490-29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86 / 2116] 쪽 사리자여, 내공의 본 성품이 공한 까닭이니, 이런 법의 성품이 공하면 남과 사라짐과 머무름과 달라짐을 시설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만일 끝내 나지 않는다면 내공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사리자여, 외공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3
대반야경-1485-297 대반야경-1485-29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81 / 2116] 쪽 사리자여, 4념주의 본 성품이 끝내 나지 않나니, 왜냐 하면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의 본 성품이 끝내 나지 않나니, 왜냐 하면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이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5.02
대반야경-1480-296 대반야경-1480-29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76 / 2116] 쪽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욕 취함 존재 나기와 늙어 죽고 근심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함이 항상함도 아니고 무너짐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본 성품이 그러하기 때문입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30
대반야경-1475-295 대반야경-1475-2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71 / 2116] 쪽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공해탈문이 세간을 벗어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무상 무원 해탈문이 세간을 벗어나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5안이 세간을 벗어나고 또한 흩어져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9
대반야경-1470-294 대반야경-1470-29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6 / 2116] 쪽 일체상지도 물듦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리자여, 잊음이 없는 법이 물듦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도 물들임이 없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사..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