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1890-378 잡아함경-1890-37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86 / 2145] 쪽 ...다. 그들은 다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였고, 할 일을 이미 마쳤으며, 온갖 무거운 짐을 벗어버렸고 자신의 이익을 얻었으며, 모든 존재의 결박을 다 끊었고 바른 지혜로 마음이 잘 해탈한 이들이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22
잡아함경-1885-377 잡아함경-1885-37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81 / 2145] 쪽 ...스로 생각했다. '나는 이롭지 못한 일을 했으니, 이로움을 얻지 못할 것이요, 괴로움만 받을 뿐 즐거울 만한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의 지혜만 가지고 저 총명한 범행자들을 업신여겼다. 나는 지금 그런..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20
잡아함경-1880-376 잡아함경-1880-37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76 / 2145] 쪽 것이 아니다. 나는 수시로 가르쳐 주거나 가르쳐 훈계하는 이가 없기 때문에 편하고 즐겁지 못해 두루 감추고 깊이 숨어서 살아간다. 나는 이제 자기 몸을 싫어하는 게송[自厭之偈]으로 찬탄하리라.' 그는 곧 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9
잡아함경-1875-375 잡아함경-1875-3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71 / 2145] 쪽 그들은 모두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다하였고 할 일을 이미 다 마쳤으며, 온갖 무거운 짐을 이미 버렸고 모든 존재의 결박을 끊었으며, 바른 지혜로써 마음이 잘 해탈한 분들이었다. 그런데 오직 한 사람 존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7
잡아함경-1870-374 잡아함경-1870-3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66 / 2145] 쪽 그 공덕과 좋은 칭호는 시방에 두루 가득하네. 존자 바기사가 이 게송을 말하자, 모든 비구들은 그 말을 듣고 모두들 매우 기뻐하였다. 1209. 교진여경(憍陳如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12권 12번째 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6
잡아함경-1865-373 잡아함경-1865-3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61 / 2145] 쪽 ...국 국왕 소유의 동산에서 여러 비구니들과 함께 있는데, 그는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하고, 걸식하고 나서는 정사로 돌아와 가사와 발우를 챙겨두고 발을 씻은 뒤에 니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4
잡아함경-1860-372 잡아함경-1860-3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56 / 2145] 쪽 음(陰) · 계(界) · 입(入)도 그러하나니 인연이 화합하여 생겨났다가 인연이 흩어지면 사라지느니라. 일체의 애욕과 괴로움을 저버리고 갖가지 모든 어둠도 여의었으며 모두 사라짐을 몸으로 증득하고서 온갖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3
잡아함경-1855-371 잡아함경-1855-3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51 / 2145] 쪽 ...곳으로 가서 게송으로 말하였다. 아름다운 꽃 피운 견고(堅固)나무 그 나무 밑을 의지해 앉아 도반 없이 홀로 있으니 악한 사람 만날까 두렵지 않은가? 그 때 우발라색 비구니가 생각하였다. '이는 도대체 누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1
잡아함경-1850-370 잡아함경-1850-3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46 / 2145] 쪽 괴로움의 쌓임도 그와 같다네. 네가 아까 말한 것 같은 다섯 가지 욕심을 누리는 일은 그것은 누릴 만한 일이 아니요 크게 두려워해야 할 일이니라. 모든 기쁨과 즐거움 여의고 갖가지 큰 어둠 저버리며 모두 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10
잡아함경-1845-369 잡아함경-1845-3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41 / 2145] 쪽 ...를 땅에 대고 누워 발을 포개고 밝은 현상에 생각을 모았다. 그 때 세존께서 한밤중에 무여열반에 드셨다. 그러자 견고한 쌍수 숲은 곧 꽃을 피우고는 에워싸듯 가지를 드리우며 세존께 공양하였다. 그 때 어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