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1840-368 잡아함경-1840-3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36 / 2145] 쪽 원하옵건대 제가 일찍 지나온 과거의 경력 말해 주소서. 어떤 계율의 업을 받아 가졌기에 지금 여기에 태어나게 되었습니까? 그러자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셨다. 너는 과거 구원겁(久遠劫) 때에 크고 넓은 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7
잡아함경-1835-367 잡아함경-1835-3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31 / 2145] 쪽 1194. 범천경(梵天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6권 1번째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하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왕사성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 때 대범천왕과 또 다른 별범천(別梵天)과 선..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5
잡아함경-1830-366 잡아함경-1830-3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26 / 2145] 쪽 그 수도 또한 한량없으리니 능히 그 수를 정하지 않은 것은 거짓말이 될까 두려워해서라네. 그 때 사바세계의 주인인 범천왕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이내 사라지더니 나타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4
잡아함경-1825-365 잡아함경-1825-3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21 / 2145] 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울비라라는 마을에 있는 니련선강 가의 보리수 밑에 계셨는데, 깨달음을 얻으신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때였다. 그 때 세존께서 혼자 고요히 사색하시다가 이렇게 생..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2
잡아함경-1820-364 잡아함경-1820-3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6 / 2145] 쪽 이런 것들을 받들어 가지는 것이니라. 믿음으로 보시하여 때를 없애고 이와 같은 일로써 목욕하며 일체의 모든 중생들을 대하여 자비스런 마음을 언제나 일으키면 우물물로 목욕해도 그만이거니 구태여 가야 등..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9.01
잡아함경-1815-363 잡아함경-1815-3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1 / 2145] 쪽 "성씨가 어떻게 되십니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대답하셨다. 그대는 어떤 종족인가를 묻지 말고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라. 나무를 베어 비비고 비비면 거기에서 불이 일어나느니라. 천하고 낮은 종족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8.30
잡아함경-1810-362 잡아함경-1810-3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06 / 2145] 쪽 나는 이 숲에서 아무 일이 없네 숲의 뿌리를 끊은 지 오래되어 숲에서 이미 그 숲을 벗어났으며 즐거움을 버리고 번뇌를 끊었노라. 그 때 그 바라문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를 올리고 떠나갔다. 118..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8.29
잡아함경-1805-361 잡아함경-1805-3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01 / 2145] 쪽 그 때 세존께서 정진(精進)바라두바차 바라문을 위해 설법하시어, 가르쳐 보이고 기쁘게 해주신 뒤에, 부처님의 항상한 법을 차례로 설법해주셨다. 즉 보시를 하고 계율을 지키며,……(내지)……그는 바른 법 안..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8.27
잡아함경-1800-360 잡아함경-1800-3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6 / 2145] 쪽 ...가리라. 마치 허허벌판에서 큰 용이 허공을 타고 노닐면 여러 다른 용과 용의 아들과 딸들이 다 따라가는 것처럼, 나도 또한 그와 같이 가사와 발우를 가지리니, 몸을 보양하기도 쉽고 만족을 느끼기도 쉬우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8.26
잡아함경-1795-359 잡아함경-1795-3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1 / 2145] 쪽 잡아함경 제 44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78. 바사타경(婆四吒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5권 9번째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하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미치라국(彌絺..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