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2040-408 잡아함경-2040-40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36 / 2145] 쪽 부처님께서 천자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 때 그 천자가 곧 게송으로 말하였다. 사람은 아들 낳으면 즐거워하고 세상은 아들 낳으면 기뻐합니다. 부모가 나이 많..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6
잡아함경-2035-407 잡아함경-2035-40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31 / 2145] 쪽 도적이 겁탈하면 가로막고 사문은 겁탈해도 기뻐하고 좋아한다. 사문이 언제나 항상 찾아오면 지혜로운 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그 때 그 천자는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오래 전에 바라문을 보았는데 그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4
잡아함경-2030-406 잡아함경-2030-40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26 / 2145] 쪽 저 분은 삼매를 관하고 그 선정에 잘 머무르시며 해탈하여 온갖 티끌을 여의시고 들뜨지도 않고 가라앉지도 않네. 그 마음이 안온하게 머무시어 마음이 해탈함을 얻으셨다. 여섯 번째 천자도 게송으로 말하였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3
잡아함경-2025-405 잡아함경-2025-40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21 / 2145] 쪽 ...는데, 그의 온몸에서 나오는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그 때 그 천자가 게송으로 부처님께 여쭈었다. 어떤 사람과 함께 거처해야 하고 누구와 더불어 같이 일해야 합니까? 또 어떤 사람의 법을 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1
잡아함경-2020-404 잡아함경-2020-40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16 / 2145] 쪽 허공을 타고 자유롭게 노닌다오. 하늘의 몸은 마치 금덩이 같아 백 명의 하늘 여인 중에 제일 뛰어나네. 이러한 복과 덕을 잘 살펴 보라. 회향 중에 제일이라오. 여섯 번째 하늘 여인이 또 게송으로 말하였다. 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31
잡아함경-2015-403 잡아함경-2015-40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11 / 2145] 쪽 생활을 경영하는 업으로는 농사를 짓는 것과 장사하는 것 소나 양을 먹여 번식시키기 것과 셋집을 놓아 이익을 구하는 것이 있다. 또 집을 짓는 것과 침구 만드는 것 이런 것들이 여섯 가지 직업이니 방편을 써서..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29
잡아함경-2010-402 잡아함경-2010-40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06 / 2145] 쪽 그것은 바로 세간의 도적으로서 그런 것도 곧 지는 문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세상의 지는 길로서 나는 알고 보았기에 설명하나니 비유하면 험난하고 두려운 길을 지혜로운 사람이 피해 가는 것과 같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28
잡아함경-2005-401 잡아함경-2005-40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01 / 2145] 쪽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해 보아라. 지금 너희들을 위해 설명해주리라. 비유하면, 이 구살라국에서는 네 말[斗]을 1아라(阿羅)라고 하고, 4아라를 1독롱나(獨籠那)라고 하며, 16독롱나를 1사마나(闍摩那)라고 하고,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26
잡아함경-2000-400 잡아함경-2000-4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96 / 2145] 쪽 1277. 혐책경(嫌責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 14권 7번째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하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얼굴이 아주 잘생긴 어떤 천자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25
잡아함경-1995-399 잡아함경-1995-39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91 / 2145] 쪽 그 마음으로 악한 짓을 하지 말며 몸과 입으로도 세간의 악한 짓 하지 말라. 5욕은 모두가 허공과 같나니 바른 지혜로 바르게 생각을 매어두고 온갖 괴로움을 익히거나 가까이 말라. 그것은 참다운 이치와 맞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