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2090-418 잡아함경-2090-41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86 / 2145] 쪽 어찌하여 다시 불 속에 던지느냐? 그의 아들인 비구가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다만 어머니 목숨 마칠 때 서로 보지 못할까 생각하였소. 그래서 이제 돌아와 뵙는데 어째서 아들보고 기뻐하지 않습니까? 그 때 그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6
잡아함경-2085-417 잡아함경-2085-41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81 / 2145] 쪽 ...곳에 모여 있었다. 그 때 염(炎)이라는 귀신이 있었는데, 그 귀신은 세존께서 침모 귀신이 사는 곳에서 밤을 묵게 되신 것을 보고 침모 귀신에게 찾아가 말하였다. "마을 주인이여, 너는 지금 매우 훌륭한 이익..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5
잡아함경-2080-416 잡아함경-2080-41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76 / 2145]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갈제국 인간 세상을 노니시다가 대중들과 함께 부나바수(富那婆藪)라는 귀신의 어미가 살고 있는 곳에서 묵으시게 되었다. 그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을 위해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의 상..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4
잡아함경-2075-415 잡아함경-2075-4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71 / 2145] 쪽 ...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러나 있었다. 그 때 굴마 야차 귀신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지금 세존께 청하옵니다. 여러 대중들과 함께 오늘 밤 여기서 주무시옵소서." 그 때 세존께서 잠자코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3
잡아함경-2070-414 잡아함경-2070-4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6 / 2145] 쪽 만일 그 원인을 아는 이라면 그것을 깨달아 알고 난 다음 나고 죽음의 바다를 건너 다시는 후생의 몸 받지 않으리. 그 때 가마 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2
잡아함경-2065-413 잡아함경-2065-41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1 / 2145] 쪽 위 · 아래 모든 방위에 있는 중생들 모두 빛을 받나니 인간과 천상의 광명 중에서 부처님의 광명이 최상이니라. 그 때 미기가 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1
잡아함경-2060-412 잡아함경-2060-4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56 / 2145] 쪽 항상 보호해 지키고 멀리 여의어라. 미묘한 빛깔에 깊이 집착해 범천 세계를 탐하고 즐기나니 마땅히 그들을 잘 교화하여 범천에 태어날 수 있게 하리라. 그 때 세존께서 이렇게 생각하셨다. '이 아구타 천자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10
잡아함경-2055-411 잡아함경-2055-41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51 / 2145] 쪽 1307. 적마경(赤馬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15권 9번째 소경과 『증일아함경』 제38권 제43 「마혈천자문팔정품(馬血天子問八政品)」의 1번째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하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9
잡아함경-2050-410 잡아함경-2050-4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46 / 2145] 쪽 ...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이내 사라지더니 나타나지 않았다. 1303. 월자재경(月自在經)[이 소경은 『별역잡아함경』 제15권 5번째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하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8
잡아함경-2045-409 잡아함경-2045-40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41 / 2145] 쪽 이간하는 말을 끊어버려서 남의 친한 벗 떠나게 하지 않고 피차(彼此)간에 늘 화합시킬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곧 하늘에 태어나는 길이다. 사랑스럽지 않은 말 멀리 여의고 부드러운 말만하여 남을 상하게 안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