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름에서 내리는 비이지만(불교성전) 한구름에서 내리는 비이지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님이 카샤파와 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래는 모든 법의 왕이다. 그러므로 그 말이 결코 허황하지 않다. 모든 법에 대해 지혜와 방편으로 말하고, 그 말하는 법은 모든 것을 아는 지혜의 경지에 이르렀..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5
중생계(衆生界) 중생계(衆生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十界 가운데서 佛界를 제외한 기타 九界를 총칭하여 衆生界라고 일컬음. ② 중생이 사는 세계. 참고 십계(十界) : 迷한 者나 깨달은 이까지도 포함해서 모든 境地를 10종류로 나눈 것. 곧 地獄界 · 餓鬼界 · 畜生界 · 修羅..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4
장부(丈夫) 장부(丈夫)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범어 purusa의 번역으로 補盧沙 · 富樓沙 · 浮溜沙라고도 音譯하며, 士夫라고도 번역한다. ② 한 사람의 男子란 뜻. 佛陀의 三十二相을 大丈夫相이라 하고, 佛을 大丈夫라고도 한다. 小乘에서는 七聖을 七丈夫(七士夫)라고 한다...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4
지성심(至誠心) 지성심(至誠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지(至)란 眞, 誠이란 實을 말함. 성실한 마음. 진실한 마음. 진정한 마음. 거짓이 없는 마음. 진정 왕생을 바라는 마음. 부처님을 예배하고, 찬탄칭양(讚歎稱揚)하며, 전념관찰(專念觀察)하는 진정한 마음. 三心의 하나. 참고 진(..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2
화신(化身) 화신(化身)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님의 三身의 하나. 또는 應化身. 또는 변화신이라고도 함.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상으로 변화하는 佛身을 말함. 이것은 報身처럼 十方三世에 걸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완전·원만한 이상적인 佛身이 아니라, 특..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2
현실은 곧 마음(청담큰스님) 현실은 곧 마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우리가 이제 육체를 가지고 <나>라고 하고 5관에 의한 인간 이것이 참된 <내 생명>인 줄로 소중히 여깁니다.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무시하면 곧「현실을 부정해서 되겠느냐」고 결사적으로 항의합니다. 그러나「현실이..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1
현행훈종자(現行熏種子) 현행훈종자(現行熏種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또는 現熏種. 현 衆生界의 모든 身·口·意 행위가 아뢰야식 안에 영향을 주어 종자를 형성하는 것. 참고 현행(現行) : 有爲의 諸法(모든 것)이 현재에 나타나서 나오는 것. 有部宗에선 모든 법은 雜亂하게 住하고 있는 ..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1
죽음 순간의 바르도(사자의 서2-제1장) 죽음 순간의 바르도(사자의 서2-제1장)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제 1장 죽음 순간의 바르도 1. 초입 중음의 첫째단계 - 죽음 순간에 원초(原初)의 투휘광체(透輝光體), 즉 정수적 지혜를 보게됨. 「오! 기품있게 태어난 아무개여. 지금이야말로 그대로 하여금 진실법계의 ..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0
잡염(雜染) 잡염(雜染)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samklesa의 번역으로 有漏의 뜻. 僧吉隷爍(예삭)이라 音譯하며 雜은 間雜·和雜 등의 뜻이며 染은 染汚法으로 淸淨의 對淨의 對語니 곧 不善法 또는 有覆無記法을 일컫는다. 이 雜染이 染汚와 同意語로 쓰이기도 하지만 成唯識..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10
전오식(前五識) 전오식(前五識)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다섯 가지 감각 작용. 唯識宗에서는 마음의 작용을 여덟로 나눈 가운데서 객관의 대상을 감각 지각하는 眼識 · 耳識 · 鼻識 · 舌識 · 身識의 五識을 일컫는 말. 참고 감각(感覺) : ① 감촉되어 깨달음. 느낌. ② 사물을 느껴..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