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함경(34)-340 중아함경(34)-34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31 / 10006] 쪽 대인상이라 한다. 대인은 윗몸이 커서 마치 사자와 같으니, 이것을 대인의 대인상이라 한다. 대인은 뺨이 사자와 같나니, 이것을 대인의 대인상이라 한다. 대인은 등이 편편하고 곧으니, 이것을 대인의 대인상이라 한다. 대인은 두 어..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7
중아함경(33)-330 중아함경(33)-33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1 / 10006] 쪽 이에 존자 미혜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잘 받아 가지고 또 열심히 외우고 익혔다. 그리고 곧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을 세 바퀴 돌고는 떠나갔다. 그는 저 호나림으로 가서 숲속에 들어가 한 그루 나무 밑에 니사단을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6
중아함경(32)-320 중아함경(32)-32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1 / 10006] 쪽 가 내리면 곧 산과 바위와 산골짜기의 물과 늪에 물이 차고, 산과 바위와 산골짜기의 물과 늪에 물이 차면 작은 시내가 차며, 작은 시내가 차면 큰 시내가 차고, 큰 시내가 차면 작은 하수가 차며, 작은 하수가 차면 큰 하수가 차고, 큰..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5
중아함경(31)-310 중아함경(31)-31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1 / 10006] 쪽 니라. 무명에도 발생원인이 있나니, 발생원인이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을 무명의 발생원인이라 하는가? 5개[蓋 : 탐욕(貪欲) 성냄[瞋恚] 수면(睡眠) 도회(掉悔) 의심[疑]을 말하는 것인데 이 다섯 가지가 늘 사람의 마음을 덮고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4
중아함경(30)-300 중아함경(30)-30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1 / 10006] 쪽 가 있다. 아난아, 만일 후회하지 않으면 곧 즐거워할[歡悅] 것이다." "세존이시여, 즐거워함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아난아, 즐거워하는 것은 기뻐하는[喜] 의미가 있다. 아난아, 만일 즐거워하면 곧 기뻐하게 될 것이다." "세존이..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3
중아함경(29)-290 중아함경(29)-29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1 / 10006] 쪽 바깥문에 이르러 사람이 있으면 곧 설법하여, 마음을 내게 하고 간절히 우러르게 하며, 성취하여 기뻐하게 하였다. 중문(中門) 안문[內門]을 지나 안에 들어가서도 만일 사람이 있으면 곧 설법하여 간절히 우러르게 하고, 성취하여 기..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2
중아함경(28)-280 중아함경(28)-28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1 / 10006] 쪽 "장자여, 만일 그런 법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기이하고 너무나 특별한 일입니다." "존자여, 내게는 이런 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존자여, 저는 또 그 때에 세존을 따라 스스로 몸과 목숨이 다할 때까지 범행을 제일로 여기기로 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2
중아함경(27)-270 중아함경(27)-27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61 / 10006] 쪽 첨파경(瞻波經)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첨파국을 유행하실 적에 항하못[恒伽池] 가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보름날에 종해탈(從解脫)을 설하실 때 비구들 앞에서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1
중아함경(26)-260 중아함경(26)-26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1 / 10006] 쪽 나아가 그 발에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물으셨다. "파라라여, 큰 바다 가운데서 아수라는 아수라의 수명, 아수라의 빛깔, 아수라의 즐거움, 아수라의 힘에 있어서 쇠퇴하는 일이 없는가? 모든 아수라들은 큰 바다..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10
중아함경(25)-250 중아함경(25)-25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1 / 10006] 쪽 '여러 현자들이여, 이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며 매우 특별한 일이다. 곧 사부대중이 내게 와서 법을 듣는다. 그러나 나는 그것으로 인하여 뽐내야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또한 만일 누가 와서 물으면, 나는 마땅히 이러이러하게..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