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함경(54)-540 중아함경(54)-5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31 / 10006] 쪽 士)가 팔 한번 굽혔다 펴는 것 같은 짧은 시간에, 세존께서는 바기수의 타산 포림에 있는 녹야원에서 갑자기 사라지더니 지제수의 수저림에 있는 아나율타 앞에 나타나셨다. 이 때 세존께서는 곧 선정에서 깨어나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6
중아함경(53)-530 중아함경(53)-5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21 / 10006] 쪽 아나율타야, 나는 이 걱정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하였기 때문에 곧 멀리 떠나 혼자 살면서 마음에 방일함이 없이 수행하고 정근하였다. 그리하여 곧 광명을 얻어 색을 보았느니라. 아나율타야, 만일 내가 마음에 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5
중아함경(52)-520 중아함경(52)-5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11 / 10006] 쪽 이에 세존께서는 호사림에서 가사를 거두고 발우를 가지시고 반나만사사(般那蔓闍寺) 숲으로 가셨다. 그 때에 반나만사사 숲에는 세 족성자(族姓子)가 함께 살고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은 존자 아나율타(阿那..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4
중아함경(51)-510 중아함경(51)-5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01 / 10006] 쪽 동자라 짓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 가만히 길러 날로 장대하여 갔다. 장생 동자가 만일 찰리 정생왕이 되면 천하를 바르게 다스려 큰 국토를 얻고, 온갖 기예(技藝)인 코끼리 다루기 말타기 말 몰기 말달리기 활쏘기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3
중아함경(50)-500 중아함경(50)-50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91 / 10006] 쪽 모든 곳에서 그 말을 듣고 나면 다 멀리서 몰려들 것이니, 그들이 다 왕의 보시에 미치게 되면 왕은 곧 복이 있을 것이며 오랫동안 안락을 누리게 될 것이오." 그러자 비사왕이 아뢰었다. "존자여, 나는 지금부터 보..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2
중아함경(49)-490 중아함경(49)-4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81 / 10006] 쪽 '너 죄인이 왔구나. 덕도 없는 사람이 왔구나. 너는 이까짓 삼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생활할 수도 없고 부모 공양은 물론 처자 노비 하인들에게 공급해 줄 수도 없으며, 또한 사문이나 모든 범지들에게 보시하여 복..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01
중아함경(48)-480 중아함경(48)-4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71 / 10006] 쪽 더 이상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어머니도 또한 두 번 세 번 대답하였소.'나는 지금 아기를 배었다. 만일 사내를 낳으면 너는 마땅히 그 아이와 똑같이 이 재산을 나눠 가져야 할 것이고, 만일 계집애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30
중아함경(47)-470 중아함경(47)-4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61 / 10006] 쪽 얻는다고 들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 곳에 가서 저 사문 구마라가섭을 뵙고자 한다. 이 사화제에서 함께 북쪽으로 나와 시섭화림에 이르렀다. 이 때에 비사(鞞肆)왕은 정전(正殿) 위에 있다가 사화제의 범지와..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29
중아함경(46)-460 중아함경(46)-4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51 / 10006] 쪽 에는 비구들아, 아비의 수명은 천 살이나 아들의 수명은 5백 살이 되느니라. 비구들아, 사람의 수명이 5백 살이던 때에는 목숨을 다하여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사문 범지를 존경하지 않으며, 순한 일을 행하지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28
중아함경(45)-450 중아함경(45)-4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41 / 10006]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두려찰리(摩兜麗刹利)에 유행하실 적에 내림사(㮈林駛) 하수 언덕에 계셨다. 그 때에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비구들아, 마땅히 스스로 법등(法燈)에 불을 켜고 스스로 자기..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