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함경(73)-730 중아함경(73)-7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1 / 10006] 쪽 은 작대기로 때리고, 혹은 몽둥이로 두들기며, 혹은 산 채로 높은 가지에 꿰고 혹은 그 목을 벤다. 그러는 동안에 그는 혹은 죽고 혹은 두려워하며,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 이것을 현법의 괴로움의 음이라 하나니,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5
중아함경(72)-720 중아함경(72)-7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1 / 10006] 쪽 통 똥 골 뇌수[腦根] 눈꼽 땀 눈물 가래침 고름 피 기름 골수 침 쓸개 오줌이 있다.' 마치 그릇에 몇 가지 종자(種子)를 담은 것 같아서 눈이 있는 사람은 다 분명히 보나니, 곧 벼나 조의 종자나 갓 무우 겨자의 종자..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4
2015년 12월 23일 오전 12:51 오늘의 중아함경 71번에는 수행(공부)을 함에 있어 매우 그리고 아주 크게 중요한 말씀이 실려 있습니다. 본 불교사랑 블로그의 카테고리(사념처법)에이미 실려는 있습니다만, 이번 중아함경(71-710)의 707쪽부터 자세하게 시작하고 있는 몸을 이용한 염처법이 바로 크게 중요하다고 보는 그..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3
중아함경(71)-710 중아함경(71)-7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01 / 10006] 쪽 ......하며 견해에 집착하고 또 집착하느니라. 아난아, 만일 어떤 사람이 소색을 신이라 주장하고 또 주장하지 않으며, 또한 무량색을 신이라 주장하고 또 주장하지도 않으며, 또한 소무색을 신이라 주장하고 또 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3
중아함경(70)-700 중아함경(70)-7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1 / 10006] 쪽 는 것이다. 아난아, 만일 생이 없다면, 고기[魚]면 고기 종자[魚種], 새[鳥]면 새 종자[鳥種], 모기[蚊]면 모기 종자[蚊種], 용(龍)이면 용 종자[龍種], 신(神)이면 신 종자[神種], 귀신[鬼]이면 귀신 종자[鬼種], 하늘[天]..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2
중아함경(69)-690 중아함경(69)-6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81 / 10006] 쪽 쁜 욕심을 지니고 나쁜 욕심 그치는 것을 칭찬하지 않으면, 이 법은 즐겨할 것이 못되고 사랑하고 기뻐할 것이 못되며, 사랑스럽게 생각할 수 없고 공경하고 존중하게 할 수 없으며, 닦아 익히게 할 수 없고 거두..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1
중아함경(68)-680 중아함경(68)-6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71 / 10006] 쪽 하느니라. 주나야, '남들은 모든 선법을 관찰하지 못하는데, 나는 모든 선법을 관찰했는가'라고 하며 마땅히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주나야, '남들은 법이 아닌 악행을 행하는데, 나는 옳은 법인 묘행을 행하는가..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20
중아함경(67)-670 중아함경(67)-6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61 / 10006] 쪽 고 아첨하며, 간탐하고 질투하며, 제 부끄러움[慚]과 남 부끄러움[愧]이 없고, 성내고 모질며, 나쁜 마음을 품고, 성내어 말을 하며, 비구의 충고를 꾸짖고, 비구를 깔보며, 비구의 들추어냄을 꾸짖고, 아주 서..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19
중아함경(66)-660 중아함경(66)-6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51 / 10006] 쪽 "존자 사리자여, 나는 지금 이 일을 비유로써 말하고자 하는데, 내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시겠습니까?"존자 사리자가 말하였다. "현자 대목건련이여, 비유로 말하고 싶으시다면 곧 말씀하셔도 좋습니다."그러자 존..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18
중아함경 (65)-650 중아함경 (65)-6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41 / 10006] 쪽 실로 더러움이 없다는 참 모양을 안다면,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아는 법을 단속하나니, 그는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아는 법을 단속하기 때문에 곧 욕심에 묶이지 않게 되어, 그는 곧..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