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垢品-238 塵垢品-2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악생어심(惡生於心) 악이란 마음 속에서 일어나서 환자괴형(還自壞形) 결국은 몸을 망친다. 여철생구(如鐵生垢) 마치 쇠에서 생겨난 녹이 반식기신(反食其身) 마침내 쇠를 부식 시키듯이. As the impurity which springs from the iron when it spring.. 법구경(English) 2016.03.27
법구경(地獄品-304) 법구경(地獄品-30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망어지옥근(妄語地獄近) 망녕된 말을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작지언불작(作之言不作) 거짓말을 하고도 시치미 떼면 이죄후구수(二罪後俱受) 두 가지 죄악을 짓는 격이 되어서 자작자견왕(自作自牽往) 스스로 제몸 이끌어 지.. 법구경(English) 2016.03.17
법구경(述千品-112) 법구경(述千品-1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약인수백세(若人壽百歲) 비록 사람이 백년을 산다 해도 해태불정진(懈怠不精進) 안이한 생각과 게으름에 빠져 정진하지 않는다면 불여생일일(不如生一日) 단 하루를 사는 것이 훨씬 낫다 면력행정진(勉力行精進) 온 힘을 다.. 법구경(English) 2016.03.13
법구경(老耄品-150) 법구경(老耄品-1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신위여성(身爲女城) 몸이란 하나의 성(城)과 비유할 수 있어 골간육도(骨幹肉塗) 뼈를 기둥삼아 살로 겉을 싸은 것과 같다 생지노사(生至老死) 삶이란 늙어가고 죽어가는 것이다. 단장에만(但藏恚慢) 성냄과 교만함을.. 법구경(English) 2016.03.09
법구경[法(Dharma)·句(phrase)·經(The Sutra)] 법구경[法(Dharma)·句(phrase)·經(The Sutra)]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쌍서품(雙叙品)-1 심위법본(心爲法本)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으로 (All that we are is the result of what we have thought) 심존심사(心尊心使) 절대자가 되어 지시한다 (it is founded on our thoughts) 중심념악(中心念惡.. 법구경(English) 2016.03.07
법구경(泥洹品8) 법구경(泥洹品8)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마음은 보기 어려우나 습관은 볼 수 있고 욕심을 깨달은 이 바른 소견 갖춘다. 즐겨함이 없는 것은 괴로움의 끝이거니 애욕을 가진 사람 고통만 불어난다. 출전 : 법구경 하권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 법구경(English) 2015.12.23
법구경 上(明哲品7) 법구경 上(明哲品7)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질하는 사람은 배를 다루며 목수장이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 있는 사람은 제 몸을 다룬다.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법구경(English) 2015.12.22
법구경 말씀 법구경 말씀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1. 나를 욕하고 나를 비웃고 나를 쳤다고 생각되는 자에게는 원한이 좀처럼 가라 앉지 않는다. 원한은 원한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원한을 잊어야 비로소 원한은 가라 앉는다. 지붕을 잘못 덮은 집에 비가 새는 것처럼 닦지 못한 마.. 법구경(English) 2015.12.19
애신품(愛身品) 애신품(愛身品)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애신품이란, 배우기를 권하는 까닭이 마침내 자기를 이익하게 하며 죄를 없애고 복을 일으킴을 말한 것이다. 스스로 제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부디 삼가서 그것을 보호하고 법을 알기를 바라는 사람은 바르기를 공부하여 게으르지 말라. 무엇보다.. 법구경(English) 2015.11.14
잠 못드는 사람에게(法句經) 잠 못드는 사람에게(法句經)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망으로써 원망을 갚으면 끝내 원망은 쉬어지지 않는다 오직 참음으로써만 원망은 사라지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마음에 모진 생각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따라 치달리면서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는 법의(法衣).. 법구경(English)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