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70-34 대반야경-170-3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6 / 2116] 쪽 지 않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과 정진의 바라밀다에 안주하여 일체지와 일체상지의 도를 장엄 청정케 하나니, 필경공인지라 자비롭거나 성내거나 부지런하거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11
대반야경-165-33 대반야경-165-3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 / 2116] 쪽 그 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이끌어 내는 전생 일 아는 지혜의 신통 바라밀다이옵니까?" 부처님께서 구수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10
대반야경-160-32 대반야경-160-3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6 / 2116] 쪽 ...로 온갖 성문 독각의 지혜의 경계를 뛰어넘어 보지 못하는 것이 없고 듣지 못하는 것이 없으며 깨닫지 못하는 것이 없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없어 온갖 법에서 온갖 모양을 보느니라. 사리자야, 이것이 보살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9
대반야경-155-31 대반야경-155-3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1 / 2116] 쪽 많은 모든 세계의 유정들이 여기에서 죽어서 저기에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사실대로 아나니, 사리자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청정한 천안을 얻은 것이니라." 그 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8
대반야경-150-30 대반야경-150-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 / 2116] 쪽 ...심하고 번민함에 집착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에 집착하지 않고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에 집착하지 않으며 내공에 집착하지 않고 외공 내외공 공공 대공 승의공 유위공 무위공 필경공 무제공 산공..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7
대반야경-145-29 대반야경-145-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 / 2116] 쪽 바라밀다를 항상 으뜸으로 삼아 용맹스럽게 닦아 익혀서 모든 유정들에게 온갖 즐거운 기구를 베풀되 언제나 게으름이 없나니, 온갖 유정들이 밥을 구하면 밥을 주고 마실 것을 구하면 마실 것을 주며 탈 것을 구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6
대반야경-140-28 대반야경-140-2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6 / 2116] 쪽 부터 한 세계에 이르면서 모든 세계에 부처님의 이름과 가르침[法]의 이름과 스님들의 이름을 듣지 못함이 있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그 세계에 가서 불보(佛寶) 법보(法寶) 승보(僧寶)의 이름을 찬양하고 찬탄하여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5
대반야경-135-27 대반야경-135-2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 / 2116] 쪽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와 상응하기 때문에 끝내 간탐하고 계율을 범하고 성을 내고 게으르고 산란하고 나쁜 지혜 등의 장애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 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4
대반야경-130-26 대반야경-130-2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6 / 2116] 쪽 촉과 상응한다고 보지 않느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과 상응한다고 보지 않고 공이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한다고 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3
대반야경125-25 대반야경125-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1 / 2116] 쪽 밀다를 수행하지 않으며,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를 위하여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위하여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