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320-64 대반야경-320-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6 / 2116] 쪽 ...고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눈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눈의 경계의 진..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10
대반야경-315-63 대반야경-315-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1 / 2116] 쪽 (大士相)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80수호(隨好)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2대사상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80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9
대반야경-310-62 대반야경-310-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6 / 2116] 쪽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다라니문(陀羅尼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삼마지문(三摩地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8
대반야경-305-61 대반야경-305-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1 / 2116] 쪽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의 진여가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7
대반야경-300-60 대반야경-300-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6 / 2116] 쪽 ...촉[眼觸〕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6
대반야경-295-59 대반야경-295-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1 / 2116] 쪽 ...살마하살 있다' 고 한다면, 옳지 못하옵니다." 부처님이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장하고 장하도다. 참으로 너의 말대로니라. 선현아, 물질 등의 법은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도 얻을 수 없으며, 보살마하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5
대반야경-290-58 대반야경-290-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6 / 2116] 쪽 ...상 무원 해탈문이 보살마하살이며, 공해탈문과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과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공해탈문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무상 무원 해탈문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4
대반야경-285-57 대반야경-285-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1 / 2116] 쪽 내지 무성자성공이 보살마하살이며, 내공과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내공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3
대반야경-280-56 대반야경-280-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6 / 2116] 쪽 "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눈의 접촉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눈의 접촉과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과 다른 것이 보살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2
대반야경-275-55 대반야경-275-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1 / 2116] 쪽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잊음이 없는 법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잊음이 없는 법을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