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640-128 증일아함경-640-12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36 / 1393] 쪽 이룬 것도 다 이 네 가지 법으로 말미암아 그 과(果)를 이룩한 것이다. 모든 비구들아, 꼭 이와 같이 공부해야 하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9 ][이 소경과 그..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4.05
증일아함경-635-127 증일아함경-635-12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31 / 1393] 쪽 의식이 붙어 있었다. 내가 좌선(坐禪)할 그 때의 내 형체는 사람 꼴이 아니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문(沙門)은 얼굴빛이 너무 검다.' 또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나서 이렇게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4.04
증일아함경-630-126 증일아함경-630-12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26 / 1393] 쪽 그 때 사위성에 어떤 우바새(優婆塞)가 있었는데, 그는 목숨을 마치고 도로 사위성에 있던 어떤 장자(長者)의 집안에 태어났게 되어 그 장자의 큰 부인이 몸에 잉태되었다. 그 때 세존께서는 깨끗하여 더러운 티..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4.03
증일아함경-625-125 증일아함경-625-1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21 / 1393] 쪽 ...가 목욕하지 못하고, 백성들은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처럼, 가장 높은 하늘이 들어가 목욕한 공원에는 다른 작은 하늘들은 들어갈 수가 없다. 그런 까닭에 잡종욕지라고 하느니라. 또 무슨 까닭에 그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4.02
증일아함경-620-124 증일아함경-620-12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6 / 1393] 쪽 ...士)이다. 이 여래의 성중(聖衆)은 존경할 만하고 높일 만하여 세상의 최상의 복밭[福田]이니라. 다음에는 마땅히 물들거나 더러움이 없고 지극히 고요하고 함이 없는 현성(賢聖)의 법과 도를 권하고 도와 행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4.01
증일아함경-615-123 증일아함경-615-12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1 / 1393] 쪽 ...의합니다. 지금부터는 5계(戒)를 받들어가져 다시는 살생하지 않고 우바새(優婆塞)가 되겠습니다." 그 때 생루 바라문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2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3.31
증일아함경-610-122 증일아함경-610-12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06 / 1393] 쪽 이와 같이 바라문아, 나는 지금 몸·입·뜻·생활이 깨끗하였고,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지낼 때 그 기쁨은 곱절이나 더 늘어났느니라. 그 때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다. '저 사문이나 바라문들은 두려워하는 것..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3.30
증일아함경-605-121 증일아함경-605-12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01 / 1393] 쪽 차례대로 앉았는데, 어떤 이는 제 성명만 일컫고 앉기도 하였다. 그 때 세존께서는 그 장자와 8만 4천 대중들을 위해 차근히 미묘한 논(論)을 말씀하셨다. 그 때 논한 내용은 계론(戒論) · 시론(施論), 그리고 천..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3.29
증일아함경-600-120 증일아함경-600-1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96 / 1393] 쪽 그 때 만재 장자는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는데, 모든 감각기관[根]이 담박하고, 세상에서 보기 드문 세존의 모습은 깨끗하기가 마치 천금(天金)과 같았으며, 32상과 80종호로 그 몸을 장엄한 것이 마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3.28
증일아함경-595-119 증일아함경-595-11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91 / 1393] 쪽 지금 저 5백 마리 호랑이 떼 그 털은 윤기가 잘잘 흐르네. 그리고 그 위에 앉아 있는 저 분이 바로 너의 스승이신가? 그러자 여자도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옛날에 저 기원사(祇洹寺)에 있을 때 6년을 움직이지 않..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