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번뇌(煩惱)가 무엇인가?

사폭류(四暴流)

근와(槿瓦) 2017. 11. 10. 00:03

사폭류(四暴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暴流는 범어 ogha의 번역. 일체의 이 물결에 밀려 흘러내려 간다는 뜻으로 번뇌의 異名이다. 狹義로는 특히 暴流라는 이름을 가진 번뇌에 넷이 있어, 四流 · 四大暴河라 하며 廣義로는 등의 五境에 대한 識想欲暴流, 欲界 · 色界 · 無色界三界生存 三有有暴流, 잘못된 見解사상을 見暴流, 四諦에 대한 無智 등을 無明暴流라 하고, 이 네 가지를 합해서 四暴流라 한다. 有部에서는 百八煩惱(九十八隨眠十纏)四暴流로 분류한다. 欲界· · · · 29欲暴流, 色界 · 無色界· · 28有暴流, 三界36見暴流, 三界無明 15無明暴流라 한다. 四軛(사액)四暴流와 같다. 은 범어 yoga의 번역. 멍에와 같이 중생을 迷惑으로 묶어 끌고 간다는 뜻으로 煩惱의 별칭.

 

참고

폭류(暴流) : 차게 흐르는 물에 흘러가게 하는 것. (1)阿毘達磨(범어 abhidharma)에서는 번뇌의 다른 이름. (俱舍論) (2) 唯識說에서는 아뢰야식이 계속하여 윤회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진행하는 양상을 비유한 것.(成唯識論) .....폭류(瀑流)3의 번뇌. 능히 善品漂流하므로 폭류라 함. [: 현재·미래에 걸쳐서 自他에 이익을 주는 白淨이라 하고, 이에 반하는 것을 不善()이라고 하며, 後者의 것을 이라고도 한다].

 

() : 不善無記(不善도 아닌 것)를 더하여 三性이라고 한다. 현재 미래에 걸쳐서 自他에 이익을 주는 白淨이라 하고, 이에 하는 것을 不善()이라고 한다.

앞에 것을 , 뒤에 것을 이라고도 한다.

二善. (1) 有漏善無漏善을 일컬음. 有漏善이라 함은 번뇌의 더러움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는 世間으로, 이로 인하여 미래에 즐거운 果報를 받지만, 有漏善法性의 이치에 꼭 들어맞지는 않으며 차별적인 을 취해서 닦는 有相善이기 때문에, 그 의미로 相善이라고도 한다. 無漏善이라 함은 번뇌의 더러움과는 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出世間으로, 이것에 의하여 미래의 과보를 받게 되는 수는 없다. 더욱 無漏善涅槃(이것도 마찬가지로 無漏善이다)의 깨달음을 얻는 데에 필수의 이다. (2) 止善(소극적으로 不善을 물리쳐 制止하는 것)行善(적극적으로 을 행하는 것)을 말함. (3) 定善(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하고 산란한 妄念을 그쳐서, 定心에 의해서 닦는 散善(산란한 마음, 곧 평상시의 마음가짐으로 을 그치고 을 닦는 것)의 일컬음.

 

번뇌(煩惱) : 범어 klesa의 번역. 吉隷捨로 음역하고, 이라고도 번역한다. 중생의 몸이나 마음을 번거롭게 하고 괴롭히고 어지럽히고 미혹하게 하여 더럽히게 하는 정신작용의 총칭. 그 성질은 不善 有覆無記이다. 중생은 번뇌에 의해서 업을 일으키고, 괴로움의 를 받아 미혹의 세계(生死)에 매어 있게 된다. 이것을 惑業苦三道라 한다. 그래서 불교는 번뇌를 끊고 열반의 깨달음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번뇌는 그 작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이름을 갖는다. 隨眠 · (이치에 어둡고 現象의 세계에 대해 미혹하여 알지 못하는 것) · · · 結使 · · · · · 暴流 · · · · 使 · · 株杌 · 燒害 · · 稠林(번뇌의 수가 많은 것을 무성한 삼림에 비유한 것) · 塵勞 · 塵垢 · 客塵 · 諍根(다툼의 근본)이라고도 하고, 또 번뇌의 그것을 正使(다만 使라고도 한다), 를 멸해도 역시 남아있는 관습의 기운을 習氣라고 한다. 모든 번뇌는 因力(아직 번뇌가 끊기지 않은 것) · 境界力(욕심 등에 순응하는 대상이 나타나는 것) · 加行力(대상에 대해서 非理· 作意를 일으키는 것)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한다.俱舍論 卷二十혹은 境界力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도 있다고도 한다.入阿毘達磨論 卷上

 

오경(五境) : 五官 또는 五官機能(眼根 · 耳根 · 鼻根 · 舌根 · 身根)의 대상이 되는 객관의 對境으로, 色境 · 聲境  · 香境 · 味境 · 觸境5를 말하고, 여기에 意根對境法境을 더하여 六境이라고 한다. 五境은 사람의 마음에 번뇌를 일으켜서 마음을 더럽히는 것이 마치 티끌과 같기 때문에 五塵이라고도 한다. 또 마음에 快適五境을 탐내는 마음이 여기에 집착해서 훌륭한 對境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가지기 때문에, 五妙欲(妙五欲 · 五欲樂 · 五欲)이라고도 한다

 

식상(識想) : ()毘闍那 · 毘若南이라 音譯하며, 外境識別 · 了別 · 인식하는 작용. 곧 마음의 작용을 가리켜 붙인 이름이며, 外境에 대해 內識이라고도 한다. 唯識宗에서는 外境識別하고 了別하는 것은 外境으로서 顯現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위치에 있는 表識 · 記識이라 한다. 大乘 · 小乘이 한결같이 六識을 주장한다. 六識이란 · · · · · 6을 따라서 · · · · · 6에 대해 · · · · · 了別작용을 하는 眼識 · 耳識 · 鼻識 · 舌識 · 身識 · 意識의 여섯가지 心識을 말한다. 이것을 六窓一猿의 비유로서 六識는 하나이지만 그 작용하는 出入門이 여섯이라고 했다. 생각컨대 六識說은 원시적인 뜻을 전하고 있다고 보며, 六識중에서 제 6意識을 제 六識이라고도 하며, 후세에 와서 여기에 六識 · 意識 · 分別事識 · 四住識 · 攀緣識 · 巡舊識 · 波浪識 · 人我識 · 煩惱障識 · 分段死識 10가지 이름을 붙여 이것을 六識十名이라고 했다. (宗鏡錄) 法相宗에서는 6末那識阿梨()耶識을 더하여 8을 주장한다. 8眼識에서 身識까지의 5을 일괄하여 前五識, 6까지는 前六識 · 7末那識까지를 7이라 한다. 7阿賴耶識所依로 하고 각각 으로 하여 轉起되었다는 뜻에서 七轉識 또는 轉識이라 한다. 前六識은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이 현저한 이므로 了別境識, 7末那識思量識, 8阿賴耶識異熟識이라 한다. 護法唯識說에서는, 8식중 제 6意識과 제 7末那識은 대상을 〉〈이다라고 허망하게 집착하는 遍計의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을 · 七能遍計라고 한다. 前五識과 제 8阿賴耶識· 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이것을 · 八無執이라 한다. 인도의 無相唯識派에서는 식의 體性이 동일하다 하여 八識體一을 주장하지만 有相唯識派法相宗에서 體性이 각기 다르다고 하여서 八識體別을 주장한다. 그렇지만 二識 내지 八識이 동시에 같이 일어나고 동시에 轉起한다고 한다. 이것을 八識俱轉하여 小乘에서는 2이 동시에 같이 일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것과 다르다. 眞諦로 하는 攝論宗에서는 八識에 다시 제 9阿摩羅識을 세워 9識說을 주장한다. 阿摩羅識無垢識 · 眞如識 · 眞識이라고 불리우는 淨識이라 한다. 이 입장에서 볼 때, 8阿賴耶識妄識 또는 眞妄和合識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地論宗 · 天台宗 가운데서도 이 주장을 취하는 사람이 많다. .....()僧若이라고 音譯한다. 心所(마음의 작용). 五蘊의 하나. 俱舍宗에서는 十大地法의 하나. 唯識宗에서는 五遍行의 하나. 對境의 모습()을 마음에 잡아서 構畵하는() 정신작용. 表象 또는 知覺에 해당하고, (印象感覺)의 다음에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을 所依 · · · · · 6이 있는데 따라서 眼觸所生에서 意觸所生까지의 六想(六想身이라고도 한다. 複數를 나타냄.)이라 하고, 所緣 · · 無量의 구별이 있음을 따라서 小想 · 大想 · 無量想三想을 세운다. 欲想(貪欲想) · 瞋想(瞋恚想) · 害想(殺害想)三想, 三不善想 · 三惡想이라고도 하고· (골내는 ) · (危害를 더 하려고 하는 것)3종의 번뇌와 相應하는 이다. 出離想 · 不恚想 · 不害想三想三善想이라고도 하고, 三不善想이다. 觀想의 의미로 써서, 大品般若經 卷一 등에는 無常想 등의 十想을 말하고, 往生要集 卷中에는 염불을 닦는 때에 歸命想(부처에 돌아가 받드는 생각) · 引攝想(부처에 이끌려 교도되는 생각) · 往生想(정토에 왕생한 생각)三想에 머무르는 것을 설하고 있다. .....식상차별행(識想差別行)· · · · · 등의 작용의 차별을 하는 것.

 

욕폭류(欲暴流) : 4暴流의 하나. 欲界에서 無明을 제외한 번뇌를 일컫는다. 이것을 急流로 비유한 것.

 

삼계(三界) : 중생이 생사에 流轉하는 의 세계. 有情의 경계를 셋으로 나눈 것. 生死輪廻하는 迷惑生存界()의 분류이므로 三有生死라고도 하고 단순이 三有라고도 한다. 欲界(欲有) · 色界(色有) · 無色界(無色有)의 셋을 말한다. 그 중에서 색계 · 무색계는 욕계보다 위에 있으므로 上二界 또는 上界라 한다(欲界 중의 六欲天까지도 포함한 天上界 전체를 가리켜서 上界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인간계를 下界라고도 한다). 三界는 끝이 없어 大海와 같은 · 의 영역이므로, 苦界 · 苦海라고 한다. 삼계는 다시 여러 세계로 각각 세분되며 그 가운데 욕계는 지옥 · 아귀 · 축생의 3惡趣(아수라를 더한 4惡趣) · ()로 분류된다. 欲界의 하늘은 여섯이 있으므로 六欲天이라 한다. 색계는 初禪天에서 제 3禪天까지는 각각 3이 있고 제四禪天九天(無想天을 제하고 八天이라고도 한다)이므로 色界 18이라고 한다. 그 제四禪天 가운데 제5淨居天을 하나로 하고, 거기에 44, 4惡趣(지옥 · 아귀 · 축생 · 아수라)4, 6欲天6, 梵天1, 無想天1, 四禪天4, 四無色天4를 합하여 二十五有라 한다. 여기에 淨居天5(無煩 · 無熱 · 善現 · 善見 · 色究竟)으로 나누어 二十九有라고도 한다. 또한 欲界를 합하여 1, 色界初禪天에서 제4禪天까지 4, 無色界空無邊處天에서 非想非非想處天까지 4로 하여 이것을 三界 九地라 한다.

 

삼유(三有) : 三界欲有 · 色有 · 無色有와 일생의 生有(태어나는 일찰나) · 本有(으로부터 에 이르는 동안의 금생의 존재) · 死有(죽을 때의 일찰나)를 말한다. 數論外道가 말하는 善成有 · 性得有 · 變異有三有를 뜻할 때도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위의 두 가지 三有의 뜻으로만 쓴다.

 

견폭류(見暴流) : 四暴流의 하나. 三界見惑이다. 欲界苦諦 밑에 身見 등의 五見이 있다. 集諦 · 滅諦 밑에 각기 邪見 · 見取二見이 있고, 道諦 밑에 邪見 · 見取 · 戒禁取三見이 있어 합하여 十二見이 된다. 上二界見惑도 역시 이와 같으므로 三界를 모두 합하면 三十六見이 된다. 이를 見暴流라 한다.

 

사제(四諦) : 는 범어 satya, 파리어 sacca의 번역으로 진리란 뜻. 자세히는 四聖諦 · 四眞諦라 하며 4가지의 틀림없는 진리를 말한다. 四諦는 대체로 12緣起의 뜻을 교리적으로 조직화한 것으로 원시불교의 교리의 대강이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最勝法說이라고도 불리워지는 석존 최초의 설법(初轉法輪)에서 설한 것이라고 한다. 4가지 진리의 제1迷惑의 이 세상은 다 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며, 2은 구하고 탐하여도 그치지 않는 執着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다. 3은 그 執着을 완전히 끊어 없애 버림으로 를 멸한 때가 궁극의 理想境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며, 4이와 같이 가 없는 열반경에 도달하기 위하여 八正道의 옳은 修行의 길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 가르침이다. 4가지는 순서와 같이 苦聖諦 · 苦集聖諦 · 苦滅聖諦 · 苦滅道聖諦라고 불리운다. 이를 약하여 苦諦 · 集諦 · 滅諦 · 道諦라고도 한다. · · · 四諦 가운데 迷妄의 세계의 因果를 나타내고, 證悟의 세계의 인과를 나타낸다. 四諦의 이치가 三段階인데 여기에 각각 4가지의 行相을 붙여서 할 때 이것을 三轉十二行相이라고 한다. 三轉이란 제1이것은 苦諦(· ·道諦)이다라고 하는 示轉, 2苦諦(· · )徧知(永斷· 作證· 修習)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勸轉, 3苦諦(내지 道諦)는 이미 徧知(내지 修習)되었다고 하는 證轉이 그것이다. 12行相이란 이 三轉에 각각 · · · (옳은 智慧에 의한 이해를 뜻하는 4개의 同義語)四行相假設하고 각각의 12行相이 있다고 한 것. 그러나 다른 견해에 따르면 · · · 을 고려하지 않고 一諦三轉이 있어 四諦全體로서 모두 12行相이 있다고도 해석한다.

有部敎學修證論에서는 우선 四善根位에서 4의 하나를 하는데 4行相이 있으므로 합하여 十六行相을 가지고 四諦한다. 苦諦에서 非常 · · · 非我(恒存性이 없는 이며 의 존재로 實體性이 없다)四行相, 集諦에서는 · · · (執着의 원인으로 하여 를 모으고 생기게 하는 助緣이다)四行相, 滅諦· · · (苦滅理想境繫縛을 끊고 번뇌를 가라앉혀서 殊妙境地에 이르러 災禍를 여읜다고 함)四行相, 道諦에는 · · · (苦滅聖道聖者實踐正道이고 가 합하여 生存超出하는 것이다)四行相이 그것이다. 四善根位의 다음에 見道에 들어 無漏眞智를 가지고 四諦現觀한다. 見道預流向에 속하는 일로서 預流果 이후로는 修道에 속하는데 이 預流向 · 預流果를 통하여 16으로 四諦現觀한다. 이것을 聖諦現觀이라고 한다. 그 가운데 최후의 제16만이 預流果에 속하고 앞의 제15見道에 속한다. 먼저 欲界四諦하는 法智라 하고 2(色界無色界)四諦하는 類智라고 하는데 이 法智類智에 각각 가 있다. 無間道에서 을 가지고 煩惱를 끊고(斷惑) 解脫道에서는 를 가지고 진리를 깨닫는(證理). .....

 

무지(無智) : 지혜가 없음.(국어사전)

 

무명폭류(無明暴流) : 四暴流의 하나. 暴流는 번뇌의 다른 이름이다. 三界 四諦觀行과 이를 거듭 닦는 修道5부에서 일어나는 癡煩惱15를 말한다.

 

유부(有部) : 설일체유부의 약칭. 소승종의 일파. 범어 음역은 薩婆多. 有爲 · 無爲의 일체법이 모두 實有에서 세웠기 때문에 설일체유부라고 말한 것이다. 불멸후 300년 초에 상좌부에서 분립된 것임.

 

백팔번뇌(百八煩惱) : 번뇌의 百八이라고 세는 것. 그 세는 법에는 異說이 있어, (1) 十纒()九十八結. (2) 六根六塵을 대상으로 할 때, 각각 · · (非好非惡)의 세가지가 있어 십팔이 되고, 각각에 · 의 둘이 있으므로 삼십육이 된다. 이것에 각각 과거 · 현재 · 미래의 삼종류가 있어 합하여 백팔이 된다. (3) 六根· · 三受가 있고 또 · · 三種이 있어 십팔, 합하여 삼십육이 되고, 이것에 과거 · 현재 · 미래의 셋을 승하여 백팔이 된다. 사찰에서 朝夕으로 치는 백팔번 (대개는 하여 십팔)에는 이 백팔번뇌의 잠에서 깨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타, 백팔번뇌의 에 따라 百八念誦 · 百八念珠 · 百八三昧 · 百八尊 등으로 말한다. 百八業結이라고도 한다.

 

사액(四軛) : 네 가지 번뇌. 은 수레를 끄는 소의 목에 메는 멍에이다. 欲軛 · 有軛 · 見軛 · 無明軛.

 

() : 은 수레의 멍에를 뜻하는 한자이니 여기서는 번뇌가 중생으로 하여금 고뇌에 얽매이도록 하는 멍에와 같다는 뜻으로 쓴 말. 곧 번뇌의 다른 이름.

 

미혹(迷惑) : 헤매는 것. 도리에 어두워 헤매는 것. 마음이 도리에 어두워 헤매고 정신이 어리둥절한 모습. 事理의 잘못됨을 말하고 事理에 밝지 못한 것을 말함. 남을 미혹하게 하는 것. 술 등에 耽溺하는 것.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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