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27-화엄-91 782-27-화엄-91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추어 깨뜨릴 수 없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여래의 몸을 얻어 끝까지 청정하여 한량할 수 없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견고한 몸을 얻어 모든 마군들이 장난할 수 없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한 모양인 몸[一相身]을 얻어 삼세의 부처..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6
772-27-화엄-90 772-27-화엄-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대방광불화엄경 제27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25. 십회향품 [5] 7) 제6회향 [3] ㉣ 몸의 것으로 보시하고 불쌍한 이를 구제함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구걸하는 이에게 정수리의 살상투[肉髻]를 보시하되, 보..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5
762-26-화엄-89 762-26-화엄-89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묘한 자리를 얻어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의 신통을 나타내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온갖 보배 자리, 온갖 향 자리, 온갖 꽃 자리, 온갖 옷 자리, 온갖 화만 자리, 온갖 마니 자리, 온갖 유리 자리 등 부사의한 여러 가지 보배 자리와 한량..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4
754-26-화엄-88 754-26-화엄-88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대방광불화엄경 제26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25. 십회향품 [4] 7) 제6회향 [2] ㉡ 수레와 코끼리를 보시함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가지가지 수레를 보배로 장엄하게 장식하여, 여러 부처님과 보살과 스승과 선..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3
744-25-화엄-87 744-25-화엄-87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갖고 있던 여러 가지 허망한 소견 모두 다 내버리어 남지 않았고 번뇌를 다 여의니 항상 서늘해 걸림없이 해탈한 곳 머물러 있고, 보살은 온갖 법을 파괴 않으며 법의 성품 멸하지도 아니하여서 모든 법이 메아리와 같은 줄 알고 ..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2
734-25-화엄-86 734-25-화엄-86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25 / 2062] 쪽 대방광불화엄경 제25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25. 십회향품 [3] 6) 제5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다함이 없는 공덕장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온갖 업의 중대한 장..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1
724-24-화엄-85 724-24-화엄-85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20 / 2062] 쪽 래의 원력이 다 원만하는 연고며, 일체 보살의 법의 밝음을 포섭하나니 모든 법을 통달하여 걸림이 없는 연고며, 부처님들의 큰 신통력을 포섭하나니 한량없는 선근을 성취하는 연고며, 부처님들의 힘과 두려움 없음.. 대방광불화엄경 2015.12.10
719-24-화엄-84 719-24-화엄-84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10 / 2062] 쪽 저 선근들이 모두 장애를 여의며, 부처님의 원만함을 생각하고 법의 방편을 생각하고 스님들의 존중함을 생각하며, 부처님 뵈옴을 떠나지 아니하여 마음이 청정하여지고, 부처님의 법을 얻어 한량없는 공덕을 모으며.. 대방광불화엄경 2015.12.09
709-24-화엄-83 709-24-화엄-83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00 / 2062] 쪽 대방광불화엄경 제24권 우전국 삼장 실차난타 한역 이운허 번역 25. 십회향품 [2] 3) 제2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깨뜨릴 수 없는[不壞]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과거 · 현재 · .. 대방광불화엄경 2015.12.08
699-23-화엄-82 699-23-화엄-82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95 / 2062] 쪽 세상을 어거하는 동뜬 사람이 그 뜻을 잘 닦아서 밝고 깨끗해 모든 중생 건지려는 마음을 내니 그 사람 회향장에 능히 들도다. 용맹하게 정진하여 힘을 갖추고 지혜가 총명하고 뜻도 청정해 수많은 중생들을 널리 건.. 대방광불화엄경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