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665-133 대반야경-665-13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61 / 2116] 쪽 하물며 4정려가 생긴다와 소멸한다는 말과 4무량과 4무색정이 생긴다와 소멸한다는 말이 있겠나이까. 이 말이란 것은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4정려가 생긴다와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고 4무량과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6
대반야경-660-132 대반야경-660-13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56 / 2116] 쪽 "세존이시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안에 있다와 바깥에 있다와 두 중간에 있다는 것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안에 있다와 바깥에 있다와 두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5
대반야경-655-131 대반야경-655-13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51 / 2116] 쪽 ...다와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다' 라고 하느냐?" "세존이시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벗어난다와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4
대반야경-650-130 대반야경-650-1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46 / 2116] 쪽 ...에 속한다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라 할 수 있사오리까." "선현아, 너는 또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4념주가 안에 있다와 바깥에 있다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4정단 내지 8..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3
대반야경-645-129 대반야경-645-1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41 / 2116] 쪽 ...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공하다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라 할 수 있사오리까." "선현아, 너는 또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4념주가 모양 있다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4정단 내지 8성..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2
대반야경-640-128 대반야경-640-12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36 / 2116] 쪽 아니거늘, 어떻게 진여가 샘이 있다와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샘이 있다와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라 할 수 있사오리까." "선현아, 너는 또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진여..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1
대반야경-635-127 대반야경-635-12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31 / 2116] 쪽 "선현아, 너는 또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내공이 생사에 속한다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생사에 속한다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다' 라고 하느냐..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10
대반야경-630-126 대반야경-630-12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26 / 2116] 쪽 ...이 깨끗하다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있겠나이까. 이 말이란 것은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내공이 깨끗하다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깨끗하다와 깨끗하지 않..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09
대반야경-625-125 대반야경-625-1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21 / 2116] 쪽 ...이라 할 수 있사오리까." "선현아, 너는 또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보시바라밀다가 생긴다와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바라밀다가 생긴다와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08
대반야경-620-124 대반야경-620-12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6 / 2116] 쪽 끝내 얻을 수 없으니, 성품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무명이 안에 있다와 바깥에 있다와 두 중간에 있다는 말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안에 있다와 바깥에 있다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있겠나이까.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