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815-163 대반야경-815-1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11 / 2116] 쪽 압니다.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제 성품을 떠난 줄 사실대로 알고,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6
대반야경-810-162 대반야경-810-1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06 / 2116] 쪽 ...것이 없기 때문이며, 내지 온갖 다라니문을 취하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을 취하지도 않음은 역시 온갖 법은 취할 것이 없기 때문이옵니다. 이 보살마하살은 비록 온갖 물질과 온갖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이며 내..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5
대반야경-805-161 대반야경-805-1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01 / 2116] 쪽 수행할 수도 없으며 반야바라밀다가 원만할 수가 없고 일체상지를 이룩할 수도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는, 나와 내 것이란 집착에 얽히므로 마음이 곧 4..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4
대반야경-800-160 대반야경-800-1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96 / 2116] 쪽 ...의 10력의 공은 부처님의 10력이 아니로되 부처님의 10력은 공을 여의지 않고 공은 부처님의 10력을 여의지 않는지라 부처님의 10력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부처님의 10력이며,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 또한 그와 같사..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3
대반야경-795-159 대반야경-795-1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91 / 2116] 쪽 세존이시여,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모든 보살마하살은 귀의 경계와 소리의 경계와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과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머무르지 말아야 하옵니다.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귀의..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2
대반야경-790-158 대반야경-790-1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86 / 2116] 쪽 ...의 이름은 모두 머무는 곳이 없고 또한 머물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왜냐 하면 4념주 등의 이름의 대상은 이미 없는 것이므로 4념주 등의 이름도 다 머무는 곳이 없고 또한 머물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옵니다. ..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1
대반야경-785-157 대반야경-785-1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81 / 2116] 쪽 못하거늘 어떻게 '이것이 눈의 경계고 나아가 이것이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라고 할 수 있사오리까. 세존이시여, 이 눈의 경계 등의 이름은 모두 머무는 곳도 없고 또한 머물지 않는 곳도 없..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10
대반야경-780-156 대반야경-780-1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76 / 2116] 쪽 사리자가 말하였다. "마음이 변함이 없고 분별이 없는 것처럼, 물질도 변함이 없고 분별이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마음이 변함이 없고 분별이 없는 것처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도 변함이 없고 분별이 없습니..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09
대반야경-775-155 대반야경-775-1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71 / 2116] 쪽 물질이 멀리 여윔에 머무른다는 생각을 일으켜 집착하고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이 멀리 여윔에 머무른다는 생각을 일으켜 집착하면, 이것을 보살이 법의 애착에 순종한다 합니다.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생각..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08
대반야경-770-154 대반야경-770-1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66 / 2116] 쪽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보지 않으며, 무명도 보지 않고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욕 취함 존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201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