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랑

대반야경-1115-22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11 / 2116] 쪽 극견고(極堅固)삼마지 만월정광(滿月淨光)삼마지 대장엄(大莊嚴)삼마지 무열전광(無熱電光)삼마지 능조일체세간(能照一切世間)삼마지 능구일체세간(能救一切世間)삼마지 정평등성(定平等性)삼마지 무진유진평..

대반야경-1110-22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06 / 2116] 쪽 ...아니어서 본 성품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선현아, 이것이 공상공이니라." 선현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일체법공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드렸다. "선현아, 일체법(一切法)이란 5온(蘊) 12..

대반야경-1105-22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01 / 2116] 쪽 ...닦아 쉬지 않고 남에게도 6바라밀다를 부지런히 닦아 쉬지 않도록 권하면서 이 선근을 가지고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면,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정진바라밀다이니라." 선현이..

대반야경-1100-2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96 / 2116] 쪽 ...선과 무기의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물듦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선과 불선과 무기의 물질의 성품은 청정함이 없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선과 불선과 무기의 느낌 생각 지..

대반야경-1095-21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91 / 2116] 쪽 세존이시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은 이[無上正等覺者]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니,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은 이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위..

대반야경-1090-21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86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4. 대승개품 ③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는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도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왜냐 ..

대반야경-1085-21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81 / 2116] 쪽 ...민함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무명의 성품은 멀리 여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도 멀리..

대반야경-1080-21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76 / 2116] 쪽 왜냐 하면 세존이시여, 혀의 경계의 성품은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도 있지 않으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

대반야경-1075-2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71 / 2116] 쪽 ...감 의식의 성품도 고요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나이다. 또 물질의 성품은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성품도 공하므로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으며, 물질의 성품은 모양..

대반야경-1070-2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66 / 2116] 쪽 아는 것과 보는 것은 만드는 것도 아니고 만들지 않는 것도 아니며 짓는 것도 아니고 짓지 않는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유정 내지 보는 것은 끝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요술로 된 일은 만드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