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이란 곡에 대해서..... 제가 공부할 때 항상 암송하고 또한 듣기도 하는 것은 반야심경입니다. 하나 추가하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은 한때 드라마에 쓰였던 주제곡이기도 합니다만, 본시 나옹스님의 토굴송에서 따온 것으로 압니다. 글의 내용이 의미심장하고 폐부를 찌르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네 불자.. 나의 이야기 2013.04.29
2013년 4월 27일 오전 11:29 안녕하십니까? 불자 여러분! 저는 얼마전부터 단백질 섭취를 위해 번데기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두부를 많이먹고 있지만 체력 소모가 많은 마라톤을 다시 시작한 이후로 힘이 많이 달리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먹지 않던 고기를 입에 댔었으나 명색이 불자인지라 고민끝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4.27
참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에서는 성불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관법을 한다. 주력을 한다. 경을 읽는다. 다라니를 외운다. 등등 온갖 것이 다 있지만 그런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가장 수승한 방법이 참선입니다." 나의 이야기 2013.04.25
오늘도 달리는 수행을 할 것이다. 저는 수행의 하나로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력을 강하게 해주고, 체력 즉 하체도 단련시키는데 있어 마라톤처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사실 약 10년전에 아주 강하게 마라톤을 했었드랬습니다. 그러나 퇴직한 이후로 거의 운동을 끊다시피 한 채 불법공부만 했습니다. 그 결과 하.. 나의 이야기 2013.04.22
삶의 지혜로운 말씀 법정스님의 생전 말씀입니다. 우리네 재가불자들에게 있어 아주 느낌이 와 닿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될 수 있는한 적게 보고, 적게 듣고,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갖고, 적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참으로 볼 것, 들을 소리, 또 살아야 할 삶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 나의 이야기 2013.04.20
2013년 4월 20일 오후 06:47 오늘 사전에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없이 갑자기 만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고 보니 앞으로 충실히 공간을 채워가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불교를 34살에 접해 지금의 나이인 58세까지 근 24년을 틈틈히 공부했습니다. "교"보다는 "선"에 치중해 공부해 .. 카테고리 없음 2013.04.20
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 나의 이야기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