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함경-690-138 장아함경-690-1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86 / 10012] 쪽 불설장아함경 제21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4분] ④ 30. 세기경 ④ 9) 삼재품(三災品)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가지 일[事]이 있다. 장구(長久)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일월과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5
장아함경-685-137 장아함경-685-13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81 / 10012] 쪽 청정하여 마침내 법의 눈을 얻고 의심이 없어져 결정코 과(果)를 얻었다.[법을 닦아 반드시 사문사과(沙門四果)인 수다원과ㆍ사다함과ㆍ아나함과ㆍ아라한과를 성취함을 말한다.] 그래서 악도(惡道)에 떨어지지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4
장아함경-680-136 장아함경-680-13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76 / 10012] 쪽 ...요, 잘 말한 것도 아니다. 나는 옳지 않다고 하리라. 무슨 까닭인가? 저 제석천은 음욕을 내는 마음[淫心]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아직 다하지 않았고 또한 태어남ㆍ병듦ㆍ늙음ㆍ죽음과 근심ㆍ슬픔ㆍ괴로움ㆍ번..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3
장아함경-675-135 장아함경-675-13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71 / 10012] 쪽 ...라.' 아이는 태어난지 오래지 않아 문득 스스로 배고픔을 느낀다. 그러면 그 아이 앞에 저절로 보배 그릇이 나타나고 갖가지 맛의 깨끗한 하늘 음식이 저절로 담긴다. 복이 많으면 밥빛깔이 희고, 복이 중간이면..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2
장아함경-670-134 장아함경-670-13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66 / 10012] 쪽 ...는 것이다. 아홉째는 하늘신은 눈을 깜빡이지 않는 것이요, 열째는 몸에서 마음대로 빛깔을 나타내는 것이다. 푸른 빛을 좋아하면 푸른 빛을, 노란 빛을 좋아하면 노란 빛을, 붉은 빛을 좋아하면 붉은 빛을, 흰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1
장아함경-665-133 장아함경-665-13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61 / 10012] 쪽 ...의 일들은 또한 앞에서와 같다. 선견당의 동쪽에는 추삽(麤澀)이라는 동산숲이 있는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1천 유순이다. 동산숲의 담장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고, 일곱 겹의 보배 난간, 일곱 겹의 보배 그물, 일..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0
장아함경-660-132 장아함경-660-13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56 / 10012] 쪽 ...하고 있다. 그 라하왕의 궁전은 큰 바다 밑에 있고 바닷물은 그 위에 있지만 네 종류의 바람이 그것들을 지탱하고 있다. 첫째는 주풍(住風)이라 하고, 둘째는 지풍(持風)이라 하며, 셋째는 부동(不動)이라 하고,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19
장아함경-655-131 장아함경-655-13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51 / 10012] 쪽 “모든 비구들아, 그러므로 너희들은 마땅히 부지런히 방편을 세워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苦聖諦]ㆍ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集聖諦]ㆍ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滅聖諦]ㆍ괴로움의..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18
장아함경-650-130 장아함경-650-1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46 / 10012] 쪽 다르고 몸이 다르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명은 있는 것도 아니고 명은 없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명도 없고 몸도 없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어떤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17
장아함경-645-129 장아함경-645-1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41 / 10012] 쪽 '세간의 중생들은 미혹하고 무식하여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입과 마음으로 나쁜 짓을 한 까닭에 목숨을 마친 뒤에는 이런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드물다. 세간의 중생들이 만일 능히 나쁜 행동을 고치고 몸과 입..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