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32)-320 대반열반경(32)-3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311 / 10007] 쪽 없고 끝이 없어서 백천만억으로 말할 수 없거든, 하물며 부처님들의 가진 공덕이야 어떻게 말하겠는가." 그 때에 대중 가운데 한 보살이 있으니 이름이 무구장왕(無垢藏王)이었다. 큰 위덕이 있고 신통을 성취하..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2.04
대반열반경(31)-310 대반열반경(31)-3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301 / 10007] 쪽 는 집에 있는 이의 마음이요, 셋째는 집에 있으면서 멀리 떠난 마음이다. 즐거움과 서로 응하는 마음이 다르고, 괴로움과 서로 응하는 마음이 다르고, 괴로움도 아니요 즐거움도 아님과 서로 응하는 마음이 다르..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2.03
대반열반경(30)-300 대반열반경(30)-30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91 / 10007] 쪽 하고, 거둘 때에는 거두는 이라 하고, 음식을 장만할 때에는 식모라 하고, 재목을 다룰 때에는 목수라 하고, 금 · 은을 다룰 때에는 은장이라 하듯이,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 것같이, 법도 그러하여 ..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2.02
대반열반경(29)-290 대반열반경(29)-2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81 / 10007] 쪽 낳는 대로 잡아먹고, 아이를 모두 잡아먹고는 또 남편까지 잡아먹었느니라. 선남자야, 사랑이란 나찰의 딸처럼, 중생들이 선근의 아이를 낳으면 낳는 대로 잡아먹고, 선근의 아이가 끝나면 또 중생까지 잡아먹..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2.01
대반열반경(28)-280 대반열반경(28)-2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71 / 10007] 쪽 이다' 하였더니, 그 금륜보배가 허공으로 날아 올라가서, 시방을 한 바퀴 돌고는 다시 돌아와서 정생왕의 왼손에 머물렀다. 이 때에 정생왕이 환희한 마음으로 수없이 뛰놀고, 다시 말하기를 '내가 지금 전륜성..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30
대반열반경(27)-270 대반열반경(27)-2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61 / 10007] 쪽 라 함은 두통 · 수족 등의 아픔이니, 이런 것을 병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죽는다 하는가. 죽는다 함은 받았던 몸을 버리는 것이며, 받았던 몸을 버리는 데 두 가지가 있으니, 명이 다하여 죽는 것과, 바깥 인..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29
대반열반경(26)-260 대반열반경(26)-2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51 / 10007] 쪽 출가하려는 때에, 천마인 파순이 그 고통을 느끼어 말하기를, '이 보살이 또 나와 더불어 큰 싸움을 일으키려는구나'고 하느니라. 선남자야, 이런 보살이 어찌하여 다른 이와 싸움을 일으키리요. 이 때에 보살이 ..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28
대반열반경(25)-250 대반열반경(25)-2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41 / 10007] 쪽 어리석은 못난이 범부가 보고 열반에 드신다고 말을 합니다. 방등의 대승경전 깊고도 묘한 부처님 행하던 일 알지 못하고 비밀한 미묘한 법장 못 보는 것은 소경이 저 갈 길을 보지 못하듯. 문수사리법왕자 그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27
대반열반경(24)-240 대반열반경(24)-2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31 / 10007] 쪽 는데 거스리는 말을 하였다고 말하지 말라. 예전에 왕사성에 큰 사냥꾼이 있어 사슴을 많이 잡아 놓고 나를 청하여 고기를 먹으라 하기에, 내가 그 때에 그 청을 받기는 하였으나, 중생들에게 자비한 마음 내기..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26
대반열반경(23)-230 대반열반경(23)-2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21 / 10007] 쪽 이런 것을 삼보라 이름하나니 사부대중이 이 말을 잘 들어 두라. 듣고는 환희하는 마음을 내어 위없는 보리심을 발할지어다. 삼보가 이 세상에 항상 머물러 참 이치와 같은 줄 확실히 알면, 이것이 시방 삼세 모..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