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705-341

근와(槿瓦) 2017. 7. 7. 00:23

대반야경-1705-3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01 / 2116]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부처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18불불공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부처님 10력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1702 / 2116]

대반야바라밀다경 제80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2. 천제품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잊음이 없는 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잊음이 없는 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원이 있음과


                                                                            [1703 / 2116]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온갖 다라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갖 삼마지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온갖 다라니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온갖 삼마지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온갖 다라니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일체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일체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멀리 여


                                                                            [1704 / 2116]

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일체지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성문승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성문승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성문승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독각승 무상승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예류(預流)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一來) 불환(不還) 아라한(阿羅漢)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1705 / 2116]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예류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 불환 아라한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예류향(預流向) 예류과(預流果)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一來向) 일래과(一來果)와 불환향(不還向) 불환과(不還果)와 아라한향(阿羅漢向) 아라한과(阿羅漢果)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향 예류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향 예류과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향 예류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예류향 예류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향 예류과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예류향 예류과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일래향 일래과 내지 아라한향 아라한과의 공함과 공하...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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