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700-3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96 / 2116] 쪽
...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내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외공 공공 대공 승의공 유위공 무위공 필경공 무제공 산공 무변이공 본성공 자상공 공상공 일체법공 불가득공 무성공 자성공 무성자성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내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진여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법성 불허망성 불변이성 평등성 이생성 법정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나와 나 없음에 머
[1697 / 2116] 쪽
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진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보시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보시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
[1698 / 2116] 쪽
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정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4정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 4무색정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8해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8해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
[1699 / 2116] 쪽
정 10변처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4신족 5근 5력 7등각지 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4념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공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1700 / 2116] 쪽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공해탈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또 5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710-342 (0) | 2017.07.08 |
---|---|
대반야경-1705-341 (0) | 2017.07.07 |
대반야경-1695-339 (0) | 2017.07.04 |
대반야경-1690-338 (0) | 2017.07.02 |
대반야경-1685-337 (0) | 201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