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畜生,2568)-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육취(六趣)·십계(十界)의 하나. 성질이 우둔해서 인간에게 길러지고 양육되는 것. 소·말 등 포유동물 또는 새와 물고기 등도 포함해서 말함. 죽은 후, 축생에 태어난다고 말해진다. 성질이 어리석어서 탐욕·음욕만을 가지고 부모·형제의 구별도 없으며 비교적 괴로움이 많고 즐거움이 적은 살아있는 것. 짐승. 동물. 팔, tiracchana-gata 등. 참고 육취(六趣,1994)-뉴사전 : 육도(六道)와 동일. 여섯 개의 귀추(歸趨). 취(趣)는 정취있게 사는 곳. 중생이 업에 의해 윤회하는 여섯종의 세계. 지옥(地獄)·아귀(餓鬼)·축생(畜生)·수라(修羅)·인간(人間)·천상(天上). 생물이 윤회하는 세계의 여섯 구분. 오취(五趣)라는 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