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반니원경(8)-76(끝) 불반니원경(8)-76(끝)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1 / 76] 쪽 구이왕이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스스로 이곳에 오셨으니 내가 마땅히 공양하겠습니다. 멀리서 여러분이 수고하셨으나 사리만은 나누어 줄 수가 없습니다." 적택국(赤澤國)의 여러 석씨(釋氏)들도 또 네 가지 군..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2.02
불반니원경(7)-70 불반니원경(7)-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1 / 76] 쪽 생각하라. 이것이 마지막 부처의 유언이 되나니 반드시 그대로 할지니라. 너희 비구들은 부처의 모습과 얼굴을 보아라. 다시는 보기 어려우니라. 지금으로부터 1억 4천여 년 뒤에야 다시 미륵불이 나올 것이니 늘 만..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2.01
불반니원경(6)-60 불반니원경(6)-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1 / 76] 쪽 '모든 코끼리 · 말 · 수레와 부인 · 소왕(小王)이 다 와서 뵙고자 하나이다'고 했다. 왕은 신하에게 명하여 좌상을 법전 아래에 차리게 하였다. 그리고 왕이 내려가서 8만 4천의 궁녀를 보니 복장이 매우 화려하였..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27
불반니원경(5)-50 불반니원경(5)-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41 / 76] 쪽 곧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나서 세 번 돌고는 떠나갔다. 부처님께서는 현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복계가 가져온 황금으로 짜서 만든 담요를 가져오너라." 아난이 분부대로 곧 갖다 드리니 부처님께서는 받아..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26
불반니원경(4)-40 불반니원경(4)-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31 / 76] 쪽 "땅이 움직이는 데는 세 가지 인연이 있느니라. 첫째는 땅은 물에 의지하고 물은 바람에 의지하고 바람은 허공에 의지하였으니, 큰바람이 일어나면 물이 흔들리고 물이 흔들리면 땅이 움직이느니라. 둘째는 도를 얻..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23
불반니원경(3)-30 불반니원경(3)-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1 / 76] 쪽 그들이 분부를 받고 떠나려 하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마땅히 스스로 검소하여 좋은 것을 얻더라도 기뻐하지 말고 나쁜 것을 얻더라도 괴로워하지 말라. 먹는 것이란 몸을 부지하기 위한 것이니 탐..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22
불반니원경(2)-20 불반니원경(2)-2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 / 76] 쪽 부처님께서 그를 위하여 법을 설하셔서 바르게 교화하셨는데, 약간의 핵심적인 말[要語]에 대하여 우사는 기뻐하여 자리에서 물러나 말하였다. "변변치 못하나마 공양을 베풀고자 하오니 여러 제자들과 함께 위신(威神)을 거두시기를 ..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19
불반니원경(1)-10 불반니원경(1)-1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 / 76] 쪽 반니원경(般尼洹經) 반니원경 상권 역인 부재(譯人不載)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요산(鷂山)에 계실 적에 따르는 대중 비구들이 1,250명이었다. 당시 마갈왕(摩竭王) 아사세(阿闍世)는 월지국(..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17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권. 西晋의 白法祖 번역.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일을 기록한 것. 長阿含遊行經과 같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