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1325-265 대보적경-1325-2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21 / 3476] 쪽 ...색·황색·적색·백색·홍색과 파지색(頗胝色) 등의 갖가지 광명이 부처님의 입으로부터 저절로 나와서 한량없고 가없는 부처님 세계를 두루 비추고 위로 범세(梵世)에까지 이르러서 온갖 해와 달의 광명..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30
대보적경-1320-264 대보적경-1320-2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6 / 3476] 쪽 부처님과 가르침과 스님들 그 위없는 복전(福田)에게 모든 중생의 이익을 위하여 마땅히 보시를 행해야 한다. 사리자야, 그 때 저 갓난아이는 그 부모가 말하는 게송을 듣고 나서 다시 부모에게 게송으로 말하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8
대보적경-1315-263 대보적경-1315-2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1 / 3476] 쪽 사리자야, 그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면서 부처님을 경멸하고 헐뜯은 뒤에 갑절 더 성을 내면서 또 부처님께 이런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여래가 말한 온갖 법에는 필연코 나가 없고 중생도 없으며 수명도 없고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7
대보적경-1310-262 대보적경-1310-2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6 / 3476] 쪽 ...두고 살피고 있었으나 이 사람이 뒷날 어디를 가려고 하면서 이 아들을 데리고 가다가 험난한 곳을 지날 적에는 넘어지거나 떨어질까 두려워서 짐짓 그의 손을 붙잡되 꼭 두루 붙잡고, 극히 꼭 두루 붙잡으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5
대보적경-1305-261 대보적경-1305-2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1 / 3476] 쪽 훌륭한 열반도 구하지 못한다. 지혜가 적은 이는 나쁜 생각 갖추어서 바른 법에 편히 머무르려 하지 않고 갖가지 그릇된 법 갖추어 행하므로 틀림없이 나쁜 갈래[惡趣]로 가리라. 저 모든 중생들은 임종할 때에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4
대보적경-1300-260 대보적경-1300-2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6 / 3476] 쪽 “또 사리자야, 모든 부처님 여래는 청정하고 묘한 지혜를 온전히 갖추고 성취하며, 나아가 사부대중의 마음을 환히 아느니라. 어느 한 필추(苾蒭)·필추니(苾蒭尼)·오파삭가(鄔波索迦)·오파사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2
대보적경-1295-259 대보적경-1295-2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1 / 3476] 쪽 ...에 오르는 온갖 착한 사람과 부처님 세존은 모두가 열반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니라. 사리자야, 일체 중생은 거의 모두가 세 가지 처소를 행하고 있나니, 어떤 것이 세 가지 곳인가? 이른바 악도(惡道)를 따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21
대보적경-1290-258 대보적경-1290-2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86 / 3476] 쪽 ...내면 여래의 묘한 상호를 희구하기 때문이요, 변괴와 나쁜 일들을 잘 참고 견뎌내면 온갖 착한 업의 힘을 심고 있기 때문이니라. 사리자야, 이와 같은 등의 모양을 보살마하살이 찬저바라밀다를 성취한다 하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19
대보적경-1285-257 대보적경-1285-2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81 / 3476] 쪽 가령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와서 내 몸의 뼈마디를 끊는다 해도 나는 마땅히 그 모든 중생에게 평등함과 이익에 두 마음이 없으리라. 헐뜯고 욕하여도 나는 참아야 하고 온갖 어려움과 고통 또한 참으며 중생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18
대보적경-1280-256 대보적경-1280-2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76 / 3476] 쪽 대보적경 제45권 대당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2. 보살장회 ⑪ 8) 찬저바라밀다품(羼底波羅蜜多品) 그 때 부처님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찬저바라밀다(羼底波羅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