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大品般若 散華品) 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제석천을 비롯한 여러 천신들도 반야바라밀의 설법을 듣고 몹시 기뻐하였다. 「부처님과 스님들은 우리에게 법비를 내려주시니, 우리는 그 답례로 꽃비를 뿌립시다.」하고 부처님과 제자들이 있는 곳에 아름다운..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2.12
육중법(六衆法) 육중법(六衆法)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般泥洹經에 있는 6種의 가르침. (1) 몸으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2) 言語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3) 마음으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4) 布施 받는 것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 (5) 마음을 통일하는 戒를 지켜 수행자의 생활을 하는 ..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2.11
설법과 침묵(中阿含 羅摩經) 설법과 침묵(中阿含 羅摩經)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부처님은 어느 날 오후 아난다를 데리고 아지타바티강으로 가서 목욕을 하셨다. 목욕을 끝낸 후 부처님은 아난다의 청을 받아들여 바라문 람마카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 마침 람마카의 집에서는 많은 비구들이 모..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2.07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에서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에서.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깨달음을 빨리 얻지 못한다고 한탄하거나 물러서지 말고 더욱 부지런히 노력하면 반드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참고 불반니원경 : 西晋의 白法祖 번역.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일을 기록한 것. 長阿含遊行經과..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2.06
독신품(篤信品)-법구비유경 독신품(篤信品)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옛날 슈라아바스티국의 동남쪽에 큰 강이 있었다. 물은 깊고 넓으며 그 강가에는 오백여집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세상을 제도하는 도덕의 행을 듣지 못하여 힘세기를 익히고 속이는 것을 일로 삼았으며 이익을 탐하고 ..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2.03
부처님의 경지는 허공과 같다 부처님의 경지는 허공과 같다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여러 보살들이 문수보살에게 물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각기 말했습니다. 이제는 보살의 깊은 지혜로 부처님의 경지는 어떤 것이고 그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어..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1.30
장로게경(長老偈經)에서... 장로게경(長老偈經)에서...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세상을 살면서 너무 많은 인연을 억지로 만들지 말라.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세속적인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 세속의 일에 너무 힘쓰지 말아야 한다.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미식을 탐닉하는 사람은 복을 만들 기..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1.30
보왕삼매론에서... 보왕삼매론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없으면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근심과 곤란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라"라고 말씀하셨느니라. 출전 : 보왕삼매론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1.29
복짓는 사람(增一阿含 力品) 복짓는 사람(增一阿含 力品)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부처님이 기원정사에서 많은 대중을 위해 법을 설교하고 계실 때였다. 그 자리에는 아니룻다도 있었는데 그는 설법 도중 꾸벅구벅 졸고 있었다. 부처님은 설법이 끝난 뒤 아니룻다를 따로 불러 말씀하셨다. 「아니..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1.27
걸림없이 살 줄 알라(잡보장경) 걸림없이 살 줄 알라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해서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지 말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 경율논소(經律論疏)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