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법(六衆法)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般泥洹經에 있는 6種의 가르침.
(1) 몸으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2) 言語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3) 마음으로써 자비를 행하는 것.
(4) 布施 받는 것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
(5) 마음을 통일하는 戒를 지켜 수행자의 생활을 하는 것.
(6) 열반에 이르는 正見을 가져 수행대중과 생활하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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