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분불분(極微分不分) 극미분불분(極微分不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三位의 極微 가운데 제2위의 色聚의 微는 대 · 소승이 각기 그 說이 다르다. 소승은 분석의 極으로 다시 분석할 수 없는데 이른 것을 極微라 한다. 이것은 오직 意識의 觀慧로써 알 뿐이다. 一極微 가운데 能造의 四大.. 色이 곧 空이다 2018.03.25
색은 곧 공이다(大品般若 習應品) 색은 곧 공이다(大品般若 習應品) 부처님이 사리풋타에게 말씀하셨다. 「사리풋타, 모든 법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나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바라밀(波羅蜜)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 베풀 때에도 베푼다는 생각 없이 보시(布施)바라밀을 행하라. 참.. 色이 곧 空이다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