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990-198 증일아함경-990-19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86 / 1393] 쪽 ...과 털 · 손발톱 · 이빨 따위는 어디서 왔는가? 또 몸뚱이의 피부 · 골수 · 창자 · 위 따위는 어디서 왔는가? 만일 여기서 떠난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러므로 비구여, 세상의 고뇌를 너무 근심하지 말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14
증일아함경-985-197 증일아함경-985-19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81 / 1393] 쪽 ...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난폭한 소나 말이나 낙타를 보면 곧 두려움이 생겨 온 몸의 털이 곤두서곤 합니다. 그 때 저는 '만일 내가 지금 이렇게 두려움을 품고 목숨을 마친다면 어디에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13
증일아함경-980-196 증일아함경-980-19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76 / 1393] 쪽 그 때 파사닉왕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10 ][이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한 경으로는 『중아함경』 제28권 115번째 소경인 「밀환유경(蜜丸喩經)」이 있다.]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12
증일아함경-975-195 증일아함경-975-1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71 / 1393] 쪽 [ 8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닦고 죽음에 대해 깊이 사유해야 하느니라." 그러자 그..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11
증일아함경-970-194 증일아함경-970-19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66 / 1393] 쪽 ...법은 사유해야 할 법이므로 사유한다. 그는 사유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유하지 않고 사유해야 할 것은 사유한다. 그는 이렇게 사유하여 곧 세 가지 법을 없애니, 어떤 것이 세 가지인가? 몸이 있다고 보는 소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10
증일아함경-965-193 증일아함경-965-1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61 / 1393] 쪽 ...는 아난이 온 것을 멀리서 보고 곧 나가 맞이하며 앉기를 청하였다. 아난은 그 장자에게 말하였다. "저는 방금 일체지(一切智)를 가지신 분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래께서 그대가 지금부터 이레 뒤에 목..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09
증일아함경-960-192 증일아함경-960-19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56 / 1393] 쪽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타락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비구들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만일 비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순종하며 위아래가 서로를 받들고 위를 향해 자꾸 나아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08
증일아함경-955-191 증일아함경-955-1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51 / 1393] 쪽 사람은 '나는 나흘 치 양식을 이미 거둬놓았다'고 대답하였다. 이 사람은 그 말을 듣고 '그럼 나는 여드레 치 양식을 준비하리라'고 생각하고는 곧 여드레치 양식을 쌓아두었다. 그 때부터 그 멥쌀이 다시는 나지..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07
증일아함경-950-190 증일아함경-950-1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46 / 1393] 쪽 니미타산과 떨어져 또 가라산(佉羅山)[가라(佉羅)는 팔리어로 Karav ka이고 가라치(訶羅置)라고도 하며 첨목(檐木)·공파(空破)로 한역하기도 한다. 이 산에는 보배나무가 자라는데 그 모양이 첨산목(檐山木)과 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06
증일아함경-945-189 증일아함경-945-18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41 / 1393] 쪽 ...있기 때문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바는 차례를 따라 도를 이루어야 열반의 세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지 계율의 청정함만으로 멸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어떤 사람이 7층 다락 꼭대기에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