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생(濕生)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四生의 하나로 濕氣로 나는 生物. 곧 모기·귀뚜라미 등.
참고
사생(四生) : 생물이 태어나는 네 가지 형태.
(1) 胎生(母胎에서 태어나는 것으로서 사람이나 짐승류 등).
(2) 卵生(알에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鳥類 등)
(3) 濕生(濕氣에서 태어나는 것. 벌레 등)
(4) 化生(다른 물건에 기생하여 그것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業力에 의하여 갑자기 化成하는 것. 諸天과 地獄의 中有의 有情).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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