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권. 後漢의 가섭마등 · 축법란이 함께 번역함. 인도에서 중국에 전한 맨 처음의 經이라 함. 불교의 要旨를 42장으로 나누어 간명하게 말한 것. 부처님의 敎訓集이라 할 수 있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첨언 : 위 사십이장경에 대한 법문은 아래와 같이 추천하고자 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많이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 BTN(불교방송)
법문 : 사십이장경(법산스님, 동국대 명예교수)
찾아가기 : 종영프로그램→법문/강의→6번→재미있는 경전공부(사십이장경)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십이장경-11-4-끝 (0) | 2017.09.17 |
---|---|
사십이장경-9-3 (0) | 2017.09.13 |
사십이장경-6-2 (0) | 2017.09.10 |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3쪽-1번 (0) |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