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900-3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96 / 2116] 쪽
가운데서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물질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물질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물질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1897 / 2116] 쪽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눈의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 코 혀 몸 뜻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1898 / 2116] 쪽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1899 / 2116] 쪽
감촉 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빛깔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 냄새 맛 감촉 법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1900 / 2116] 쪽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눈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910-382 (0) | 2017.09.06 |
---|---|
대반야경-1905-381 (0) | 2017.09.05 |
대반야경-1895-379 (0) | 2017.09.02 |
대반야경-1890-378 (0) | 2017.08.31 |
대반야경-1885-377 (0) | 201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