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910-382

근와(槿瓦) 2017. 9. 6. 00:20

대반야경-1910-3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06 / 2116]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혀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혀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1907 / 2116]

또 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혀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혀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혀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몸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1908 / 2116]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몸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몸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몸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몸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몸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몸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몸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감


                                                                            [1909 / 2116]

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몸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몸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몸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뜻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1910 / 2116]

교시가여, 뜻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뜻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뜻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뜻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뜻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뜻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뜻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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