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1905-3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01 / 2116] 쪽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1902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90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7. 구반야품 ②
"교시가여, 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1903 / 2116] 쪽
교시가여, 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귀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1904 / 2116] 쪽
귀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코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코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코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코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1905 / 2116] 쪽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코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코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코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코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또 코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코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코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혀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915-383 (0) | 2017.09.08 |
---|---|
대반야경-1910-382 (0) | 2017.09.06 |
대반야경-1900-380 (0) | 2017.09.03 |
대반야경-1895-379 (0) | 2017.09.02 |
대반야경-1890-378 (0) | 2017.08.31 |